생각보다 조작이 어렵지만 귓속을 볼수 있다니 좋네요. 귀속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판단이 도겠네요.

구성품과 조합이 잘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데에도 크게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좋아요 아주많이 가격도 착하고 물건도 좋아요 굿

사용하기가 어려워 귀 안쪽을 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만족합니다.

상품은 잘받았습니다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휴대폰으로 연결 했는데 화면이 나오지도 않고 해서 사용을 못하고있다  어떻게 해야 사용할수있는지 알아야할것 같아요 사용설명서는 영어로만 됐었거든요

귀를 혼자 파볼려고 구매했으나 귓구멍의 굴곡이 좀있어서 내부 관찰 외엔 귀지를 파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촛점도 3~4cm거리에서 맞고 상하 방향도 헷갈리므로 단지 귀안의 상태 확인용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만한 가격의 내시경귀파개는 찾기 어려워서 가성비는 좋은것 같습니다. 리뷰를 추가합니다. 귀파개를 장착하니 잘 보입니다. 귀파개를 장착 안하고 봐서 촛점이 잘 안맞았네요. 아주 잘 보여요~

귀이진균으로 장기치료 중인데  눈으로 확인이 안되니 답답하여 주문했습니다. 개인병원에 왼쪽귀만 심하다 하여 치료받던중 오른쪽도 증상이 있다 몇일에 거쳐 호소했지만 치료할것이 없다하여  . 이거 구매하여 확인한 결과 오른쪽에도 곰팡이가 확인되어 안되겠다 하고 대학병원으로 방문하여, 오른쪽 귀 치료받고 현재 왼쪽 귀도 치료중입니다. 눈으로 환부를 못보니 의사만 믿고 기다린게 참 웃프네요~ 이진균 치료하시는 분들 이라면 이거 하나쯤 준비하시는 것도 굉장이 도움 받을 듯 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강추합니다. 판매자님 대성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상고막. 이진균1차. 이진균2차

저렴하게 구입은 했는데 앱깔고 어쩌구 저쩌구해서 .작동시켜 귓구멍 을 봤는데 헉! 시커먼 동굴에 바윗 덩어리가 있어 깜놀~ 귀지가 넘커~~~~  두피도 살펴 볼수 있네요.

귓속을 볼순 있었지만 이걸로 귀정리하기엔 다소 무리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유용합니다

언젠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구매했어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꼭 필요한거라… 잘 됐우면 좋겠네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 상태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거 바로 는 헷 갈려서  연습이 필요 할거 같아요 잘 보이고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배송도빠르고 마음에듭니다 감사합니다.

귀안을 보는용도로는 좋고 파는건 위험할거같네요. 방향이 어딘지 전혀 모르거나 어려움

본체가 살짝 무겁고 조명 부분이 따뜻해져요!

발송이 빨라 주문 다음날 받았네요. 가성비 갑 화질도 이정도면 문제없고요. otg view 깔아도 바로나오네요. usb잭 꺽으면 5핀 잭나와요.

배송 빨라요 상품은 받고나서 바로 앱깔아서 해보니 다른사람 귀는 편히 잘볼수 있는데  제 귀는 직접 카메라  각도하기가ㅜㅜ 힘듬.. 그래도 처음으로 귀속을 보게되니 신기하기는 하네요..ㅎㅎ 단 설명서가  영어.일본어만 있어서  이건 불편한듯 해여  따로 한글 설명서 해서 보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쓸께요~

보이니 깊숙한곳에 있는 귀지 빼기 좋아요. 갤럭시 S10 안드로이드 10버전인데 앱 설치 후 작동 되네요. 단점은 숟가락말고 집게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방향감각을 익혀야 할것 같아요.

연결해서 기다리고 카메라 작동해서 바로 보임 화질이 약간 아쉬움(귓속에서) 상하좌우를 모르겠어서 사용어려움 셀프로는 힘들듯 귀파는 플라스틱에 끈적이는거 있음(별도 장착)

잭을저렇게꽂고 앱스토어에서깔아서쓰면되요.

앱을깔았는데 어떻게하는줄몰라서 한참을 고생했어요.근데usb짹을꺾어서 꽂았더니 되네요 이렇게 꽃아서 폰에 꽂으면됩니다

아직사용전인데 잘파졌으면 좋겠습니다..성능좋으면 여러개사서 선물하려고오

어렸을 때부터 중이염도 있고 해서 가끔 귀 간지러울 때 염증 정도 보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잘 보이고 두피 검사도 잘 보여요!! 비싼 돈 안 내고 집에사 볼 수 있습니다 ^^

귓속이 궁금해서 구매해봤네요 고화질은 아니지만 나쁘지않아요 아쉬운점은 카메라연결이 아무리해도 안되더라구요 otg view 라고 다른어플 연결하니까 바로 돼요

다 좋았으나. 끈끈이 같은건 3개가 다 녹아있네요. 뚜껑 여는데 애먹었습니다. 노트10+도 잘 되요. 근데 사용하기가 엄청 힘드네요.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할듯.

화질도 좋고 잘보입니다 발열은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약간 미지근한 정도..

박스가부서저서왔구귀팔수있는도구가녹아서잘안떨어저요그래도맘에들어서그냥쓰려구요담엔검수잘해서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11번가 리뷰어 솔직하게 리뷰하는 민꾸루에요 >.< 일단 이 제품 진짜 신세계 그 자체에？Dㅋㅋㅋㅋㅋㅌ 너무 신기해서 온 가족이 다 돌려서 해봤다는 ^_^ .. 화질 엄청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구 LED 기능때문에 (밝기 조절도 가능) 보기도 편했어요 !! 웃긴 게 저걸로 볼 때에는 귀지가 엄청 커보였는데 빼고나면 자그마한 아이더라구？Dㅋㅋㅋㅋㅋ 하여튼 재밌고 나름 유용한? 아이템이었어요 다만 별점을 두개나 깎은 이유는 ㅠㅠ 분명 제품 상세페이지에 있는 기기로 카메라파이?라는 어플을 깔라는 대로 깔았는데 어플 자체에서 내장카메라는 안드로이드10버전 이상을 안해주더라구요 ,, 이걸 명시해주셨더라면 30분가량을 씨름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ㅜㅜ 다행히 PC로 연결해서 하기는 했지만 조금은 번잡한 과정이었네욥 ,, 이 점을 빼고는 가성비나 기능성 면에서는 만족했어요! 방향감각을 못잡고 이리저리 헤매는 건 저의 연습이 필요한거니까 ㅎㅎ 나중에 귓밥전사가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애기들 귀밥 볼려고 구입햇는데 접촉이 먼가잘안돼여 한번에안돼어서불편한거빼고는..귀청소용으로는 사용안해？f구요 보는걸로만 만족할려구요잼나요

일단 귀 안은 잘 보입니다. 다만 상하좌우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없어 컨트롤이 힘들어요. 그리고 귓밥을 파내는 갈고리가 너무 잘 움직여서 정작 귓밥을 끄집어 내는 데는 많은 숙달된 스킬이 필요합니다.

생각하기로는 쉽게 슥슥 될것같은데 손이 내맘대로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발열을 잡았다고 하는데 따뜻해졌다 조금 식고 또 따뜻해지네요 뜨거운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잘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안보여서 그래는데 보니까 덮개가 있어서 그랬네요 처음에는 조작이 어려워서 힘들었어요 쓰다보니 좋네요 많이 파세요

pc로 해봤는데 반디캠으로 작동은 잘 되는군요 가끔 작동이 멈출때가 있는데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용하는데 고도의 테크닉을 익혀야겠네요 1일째... ？檳만？ 상태확인용 으로는 쓸만하네요

아이들 귓속 상태를 파악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귓속을 보기 편해요 조명은 키면 귀 내부가 따뜻해집니다. 단점은 볼때 좌우 돌리기 어렵고 귓속으로 들어갈때 잘 안들어가져요 파주는 기기 전용 면봉은 너무 아팠고 금속으로 된건 고정이 약간 어려워요 시력이 안좋은 분들은 고정용 홈을 찾는거부터 어려울거 같아요 내시경으로 귀를 파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이걸로 귀를 판다면 적응기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제귀가 작은건지 카메라가 굵은건지... 잘 안들어가네요... 화질은 그렇저럭 괜찮은데 들어가지질 않으니.... 그래도 반은 보이네요.

타 상품에 비해 낮은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작동 합니다. 단지 안좋은점은 중국산이다보니 설명서가 중국어 그리고 영어라는 점 USB C타입으로 사용시 부숴질까봐 큰힘 못주고 천천히 쓰는점 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잘나와서 상대적으로 흐리게 보이는 점 단, LED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프레임드랍도 없고 잘 보임 카메라 손잡이에 위아래 기준점이 없어서 처음 사용할때는 방향감각 상실한 사람처럼 조종이 어려울겁니다. 익숙해지면 다 되긴합니다. 충전식이 아닌 폰에서 바로 전력을 빨아다가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핸드폰 수명에 극악이라는점 예전 핸드폰에 꼽아서 쓰는 미니선풍기가 핸드폰 해먹은것처럼 이 기기 또한 사용시 핸드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을것으로 추측합니다. 핸드폰 배터리는 저장용으로 설계된것이지 출력용으로 설계된것이 아니라서..... 컴퓨터로 연결해서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에 잘 안보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만큼 은 아니네요~~ 조준만 잘하면 엄청 잘보이네요~~ 나름 걱정했는데 귀청소 잘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귀속의 피부는 아주 예민해서 손가락으로 무의식 중에 아니면 습관적으로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주변피부가 상처나거나 빨갛게 되기도 한다. 이 제품을 이용해서 귀지를 제거하는거 보다는 귀속의 상태를 카메라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기능으로 보인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혼자서 귀파는건 쫌 무리인거같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