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래요...그냥 그래요...그냥 그래요... 그냥 그래요...그냥 그래요...그냥 그래요...

그전에 카페트랑 똑같은거 사려고 보다가 비슷해보여서 샀는데 색감은 비슷한데 속이 조금 달랐어요 내부에 샤기베이지털이랑 검정샤기털이 섞인건줄알고 구매했는데 회색으로 보풀질것같은 털이 들어있는데 이걸로 보온성이 높아지는 느낌이였어요 그전꺼는 그부분이 다르고 가벼운편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온이 좀 되서 마음에 들었는데 바이빔 카페트는 여름에는 시원하진 않을 것 같아요 보온이나 쿠션감은 괜찮은데 먼지가 잘 안떨어질까봐 걱정이예요 그전 카페트는 먼지가 진짜 잘 떨어져서 오래쓰다가 털뭉침이 작년부터 생겨서 4년만에 바꿨어요 요번건 빗질도 자주하고 관리해줘야할듯한데 그래도이상한 냄새 1도 안나고 바로 깔아서 사용했어요 가격대비로는 우수하고 제 기준으론 관리부분으로 잘못샀어요 쓰면서 다시 사야할지 봐야할 것 같아요

좋습니다 많이파셔용

생각보다는 두껍다는 않아요 오자마자 울코스로 세탁해서 깔았는데 부드럽고 폭신한 감이 있네요 하얀바닥과도 잘 어울립니다

대형러그를 엄청찾앗는데 크기와 품질만족이요

새벽에 입금했는데 그 다음날 배송왔네요. 일단 다른 인터넷몰 후기보니 러그 배송시 그냥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서 도착했다는 불평이 있어서 꼭 박스포장 요청했는데 다행히도 비닐포장후 박스 안에 넣어서 왔네요. 브라운으로 신청했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브라운과 완전 다릅니다. 브라운이 아닙니다. 받은 제품은 거의 금빛나는 짙은 카키라고 봐야합니다. 거실 마루색상이 어두운 붉은 밤색이라 홈피에서 본 색상은 많이 어둡지 않아 보였기에 신청한건데 실제 색상과 차이 가 나서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더군요. 그런데 깔아놓고 보니 많이 나쁘지않네요. 일단 브라운색상보다는 검정색실과 금빛나는 실이 많이 섞여서 카키색에 가깝구요. 윤기가 흐르듯 오묘한 색상입니다. 진공청소기로 돌리면 혹시 실이 엉키고 털이 빠질까봐 걱정 했는데 엉키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틀어놓고 끈 뒤에도 계속 바닥에 온기가 머물러 있 어서 실내가 좀 더 훈훈해 졌습니다. 카페트 바닥은 논슬립으로 밀림방지가 확실히 되 어 있구요. 사이즈는 200*250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한 크기 입니다. 그렇지만 다음 구매시는 밝은 색으로 구매를 할거고홈페이지에 나오는 제품 홍보하는 색상은 절대 믿지 않겠습니다. 좀더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길 바랍니다.

거실의 베이지 소파와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