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가벼워서 가정주부들의 화분갈이도  쉽게 할수있어요

화분갈이용으로 좋아요~ 이번엔 더 좋게 나와서 기대가 되네요

잘못두매했어요… 텃밭퇴비인줄알고…. 에잇… 그래도 그냥 산김에 텃밭에 섞어서 모종 심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베란다 텃밭 준비중입니다 좋은 제품 잘 사용중이며 감사드립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다른 분갈이흙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양도 많아서 남아서 다음번에도 사용하려구요

잘받았습니다 1234568907289 00855699

저렴한 배송에 가성비 좋은 비료같습니다 일단 사용해봐야 할 듯 합니다 양은 충분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작년에 구매하고 올해 재구매함 3월15일 주문 3월 17일 배송완료 식물 분갈이용으로 좋음 친환경이라 지렁이가 정말 보임 상추와 쑥갓을 키워 보려고 배양토 찾다가 이곳에 재주문 식물영양제 별도로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배양토 가볍고 배수도 잘 되고 좋음

친환경이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분갈이할때마다 구매해요. 무료배송에 적당한 가격이라서요. 다 쓰면 또 살거예요. 좋아요

늘 사용하던 배양토예요. 식물들이 죽지아노고 잘 자라서 분갈이 할때마다 구매해요. 좋아요

배송은 빠르고, 흙이 너무 가벼워요..식물들이 잘 사는지는 사용해봐야 알듯요..쇼핑홈에 디테일하게 제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배송도 ？c고 무엇보다 흙이 무겁지 않아서 좋네요 화분이 들기에 가벼워서 좋아요

비료 자체가 가볍고 여러 식물들을 위해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욱 더 좋은 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ㅡ

아주 가벼운 흙이내요 토마토랑 콩 심었는데 잘 자라고잇어요~~!!베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폭신폭신 야채들이 조아하겟어요

빨리 심고싶어요~~ 무거우실텐데 기사님께 감사해요

잘 받아서 화분 분갈이 했어요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수경재배하던 고구마, 요 배양토 사서 이사시켜줬는데 미친듯이 자라네요 ㅎㅎㅎ 다른 초록이들도 잘 자라고있습니다 새싹 하나 올라오는 화분도 있던데 뭐가 자라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흙의 영양분이 벼로 없나봐요 작년엔 베란다 텃밭용으로 다른흙써서 풍년이었는덕 이 흙은 영 흉작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냄새도 없고 넘좋아요.

가격 보통. 뱌송 빠름. 퓸잘 좋을꺼라는 기대감

안족합니다 빠른배 ㅜㅇ도 좋내요

흙이 많이 가볍고 잔뿌리들이 많이 들어 있고 갈색빛을 좀 띕니다 일단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

싸게 잘샀어요.냄새도 안나고 좋네요

요즈음 아보카도를 먹고 난 후 그 씨를 발아시켜 키우기에 재미 들였느데, 평소 화초를 키워 본 경험이 없어 어떤 흙을 사용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없어서 판매자분께 문의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셔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발아에서 부터 정식까지 배운대로 해 봤더니 여간 재밌는게 아니고 아보카도 자라는 거 보는 재미가 아주즐거워요. 판매자 분께 감사드려요. 원예의 ㅇ도 모르는 제게 많은 걸 알려 주셔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사진 올릴게요. 이건 상토에서 자라고 있는 맏이. 이건 배양토에서 자라고 있는 막내.

분갈이 하고 상추와 가지 심었는데 시들하던 것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네요. 벌레가 안생긴다 해서 구입햇습니다.

흙색깔이 다른 배양토에 비해 붉은 빛깔이 강함. 좋은건지 나쁜건지..

냄새도 안나고 식물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흙이부드럽고 물흡수가잘될것같습니다

생각보다양은맘ㅎ았던거같아요리터단위라양을잘모르겠어서하나만일단샀는데별로안쓸꺼라그런지저는딱맞았네요~ 수고하세요

좋은흙이라 믿고 미니텃밭에 영양듬？X 줬네요^^ 결실이 주렁주렁 되기를 바라며..

보슬보슬 가벼운 흙이네요 좋아요

마트에서 산 흙보다 훨씬 흙이 좋네요

집에 화분에 흙보충을 위해 구입했어요 우선 양이 많고 물도 잘 빠지네요

감사~ 겨울이라 집아네 모든 화분을 들여놓으니 부족한 흙을 보충해줘야 할 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무엇보다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무료배송에 빠른 배송까지 받아보니 정말 넉넉한 양까지 정말 감사하죠~

q베란다에 고추모종 심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양도 많아 넉넉하게 심었습니다, 친환경제품에다 지렁이분변으로 만든 흙이라고 하니 안전하고 또땅힘도 좋을것같습니다. 무게도 적당해 택배기사님께 좀 덜 미안하기도 하고요... 빨리 고추가 익어 따먹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