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았습니다. 리필까지 같이주문했고 다행히 냥이씨가 싫어하지는 않고 앉아보더군요.. 문제는 케이스에 끼우려고 비닐을 벗기는 순간 줄줄이 풀어지는 황당한 일이...끝부분에 테이핑이 되어있긴하지만 끝부분이 풀어진건 아닌듯 합니다.. 수작업으로 돌돌 감아주는데 테이프가 잘 붙어있더라구요..중간중간 말아진게 헐겁게 되었어요. 한손으로 눌러가며 한손으로 감아서 겨우 케이스에 넣었어요..세게 감으면 찢어질까(살짝 한부분 찢어짐) 여유있게 감았더니 케이스에 안들어가서 살짝 구겨넣었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쓰는걸로.. 리필제품도 저러면 안되는데.. 그리고 바닥이 뚫려있어서 냥이씨가 긁으면 바닥청소를 따로 해야해서 저는 청소가 쉽게 큰사이즈 마트봉투 깔고 올려두었어요..

이거좋아요 상당히튼튼하구요

싼맛에 두개시켜봤는데 두개다 밑에가 깨져서 왔네요 청테이프붙여서 그냥 쓰다 버려야겠네요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5키로 이상 아이들은 삐져 나오네요..

플라스틱 부분이 이렇게 얇고 허접할수가,,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울애기가 들어가서 잠들면 안나와요 너무 좋아하네용

캣닢 가루는 본품에는 없고, 리필 구매한 것에만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처 본통이 밑이 막혀 있는 줄 알았는데,,, 캣닢 뿌리면 뚫린 바닥으로 흘러 지저분 해집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담엔 더 큰걸로 장만해야 겠어요

4키로 둘째냥 쓰라고 샀는데 8키로 뚱냥이한테는 작은 감이 있는데 새거라 그런지 첫째냥이 찜하고 안내려오네요. 냥이들이 서로 들어가려고 싸워요. 좋은가봐요. 받침이 플라스틱이라 안쓸까 걱정했는데 둘다 좋아해주니 좋네요. 리필 나오면 사려구요. 플라스틱이 두껍지 않고 매우 얇아서 무게감이 없어서 그런지 뚱냥이가 움직이면 들썩거리는데 작은애가 쓸땐 괜찮아요.

테두리가 종이로 된 가리가리원형스크래쳐는 다 뜯어버려서 재질이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구매했어요 화이트라 색상도 예쁘고  안에 리필만 따로 구입해서 쓸수 있어서  좋네요  냥이가 자기건줄  알고 너무 좋아하고 들어가서  스크래칭하고 잠도자고  누워있고  난리가 났네요 너무 좋아해요 단  아쉬운건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머리가 아플정도로요   사용하다보면 곧  사라지겠죠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서 동봉된  캣닢인지 마따따비인지 넣어주니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리필형이고, 간편하게 리필교체 가능한 구조였음. 이만한 가격에 나온건 이제품 뿐인듯 하네요. 다른 원형스크래쳐 하나로 자리쟁탈하길래, 이거하나 추가로 사봤는데 이것도 잘써요. 다른거 버릴때되면 이걸로 다 바꾸려합니다. 스크래쳐부분이  잘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