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빠가 자꾸 답답하다며 내복을 여기저기 잘라서 입고계세요. 그래서 큰 사이즈를 시켰는데 얇은 내복을 찾던중에 원단도 좋고 사이즈도 좋네요. 이건 안 자르고 입겠다고 하셨으니 혹시 재주문하면 또 잘라서 입으신거죠 ㅠ 큰사이즈 잘 없던데 여기서 판매해서 다행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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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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