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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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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
2024.06.26엄마냥이와 남매냥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냥이는 츄르를 그냥 하루 한개씩 두번 먹는데 그리 보채지 않구 사료를 잘 먹는데요. 요 남매는 츄르를 한번에 두개 세개씩 두세번 먹다보니 사료와 간식비가 정말 꽤 부담스럽네요. 츄르 없는세상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하는듯 양을 줄이려고하면 이틀 사흘을 꼬박 굶어가며 내앞에서 양양대며 귀찮게 합니다. 가끔은 정말 미울때가 있지만 쳐다보구 양양대고 있으면 정말 안줄수가 없네요. 해서 구매할때마다 삼사십분씩 싸이트를 구석구석 뒤져가며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려고 이잡듯이 뒤집니다. 며칠전 이곳이 다소 저렴해서 전에 구매하던 곳을 슬며시 빠져나와 이곳으로 옮겼는데 이전 판매자에게 쫌 미안하네요. 이전 판매자가 이글을 우연이라도 보게 될까봐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