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지팡이 촉 보호용 및 건물 실내 바닥 보호 또는 목재 데크라는 거 보호용으로 산 거. 등산지팡이는 걸음걸이를 바르게 걷기위해 자세 교정용으로 쓰는데 이 때 보호용 마개가 없음 문제가 있다. 설치 구조물 손상은 물론 잘못 하면 미끄러져 넘어지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를 막으려는 데 쓰려고 산 거 문제는 잘 닳아서 한 1주일이면 바꿔야 실내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거. 영상 속 맨우측은 약 20km 거리를 다닌 거 가운데는 10km 정도 왼쪽은 약 2km 다닌 상태.

등산용 지팡이 촉 보호 또는 실내 바닥 손상 방지를 위해 쓰려 산 거. 등산에 쓰니 한 10km걸어가니 영상처럼 닳았다. 등산로에 만든 테크라는 거 손상을 주지.않으려고 끼고 다니기로 한 뒤 산 건데 한번 쓰면 이렇게 된다.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주셔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 고맙습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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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많이파세요

캡 끼고 3시간 산행해 봤는데 마찰력 괜찮네요. 잘 잡아주고 한번도 안미끄러졌습니다. 좀 닳긴 했는데 맨 왼쪽 1개는 새것 다른 2개는 3시간 산행후 찍은 것입니다. 가운데 틈새 있는 계단에서 유용합니다.

등산스틱 구매하면 장착되어 있는 기본캡보다 튼튼하고 좀 더 험한 곳에서 사용해도 괜찮아 보이구요 기본 캡이 한달도 안되어서 구멍이 나는데 이캡은 그보다는 오래가서 좋아요

등산스틱을 구매할때 기본으로 장착되는 보호캡인데 내구성은 보통이에요 장착하고 산책로 걷기운동을 하면 한달도 채 안되어서 구멍이 나더라구요

등산스틱을 구매하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기본 보호캡이 있는데, 기본 보호캡은 일반적인 평지나 인도에서 매일 1시간 남짓 사용해도 채 한달도 못 버티고 구멍이 나더라구요 여기저기 알아보고나서 여러가지 스틱 보호캡이 있는 걸 알게 됐어요 일반적인 타입을 사용하다 이번에 F타입을 처음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요 보호캡이 마치 신발 밑바닥처럼, 터이어처럼 되어 있어서인지 스틱을 잡고 평지를 지탱하는 게 괜찮더라구요 기본 보호캡보다 접지력도 접지면적도 괜찮아서, 이제는 평지에서 스틱사용할때는 이걸로만 사용할거 같아요

바닥을 짱짱하게 잡아줘서 등산 잘했습니다

바닥을 짱짱하게 잡아줘서 등산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