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것도 있고 스패터도 있고 그냥 씁니다.

기본에 충실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은 매우 마음에 들어요 무게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나, 트레이가 딱 가격만큼의 역할인 것 같네요. 약하지는 않으나, 마감상태가 조금 아쉽습니다.

살짝 아쉽네요 배송중 휘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살짝 휘어진곳들이 있네요

마감이나 재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것은, 조립설명서가 없어서 어느방향이 앞쪽인지 모르겠고, 부품에 동봉된 화이트캡의 용도를 모르겠는 점, 프론트바스켓은 한쪽 면 절반 정도만 오픈되어있는데, 물건 넣고빼기 쉽게 모두 오픈되어 있어야 편하게 쓸수 있겠어요.

이건머 상품이라고 보기보다 고철덩어리 판매 하는듯합니다!!!!!!!!!!! 배송받고 나머지 책상들이 안오서 늦게 개봉했는데 이게 왠일????? 용접을 얼마나 부실하게 했으면 떨어져있고 용접하고 사상작업과 라운딩 작업이 얼마나 귀찮았으면 이딴 고철덩어리를 상품이라고 보내는지 알수가 없네요!!!! 사진 찍을 부위는 너무 많은데 너뿌 짜증나서 그마저도 하기 싫네요. 이제품 절대 사지마세요. 멍청하게 이회사를 믿고 구매 확정을 눌러서 반품도 힘들거 같아 그냥 버릴라구요 아짜증나!!!!!!!!!!!!!!! 절대 사지마세요 체악임!!! 용접후 뒷처리가 안된부분 애기들이 모르고 만졌다가 손가락이고 온몸에 칼질당할듯함!!!!!!!절대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