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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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ba**
2024.12.10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싸게 나와서 후딱 주문해서 틈틈히 읽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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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k**
2024.10.27오랜만에 정감있는 남도사투리에 푹 빠졌네요. 읽으면서 어릴적 생각이 나 눈물도 흘리고, 다 읽고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추가주문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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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니양갱
2024.05.02읽는 내내 눈물이 ㅠㅠ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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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jon*******
2024.03.19저는 53세 평범한 사람입니다. 책의 배경이 저보단 십여년 전의 이야기임에도 어릴적 충북의 어느 산골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저에게 아주 친밀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갔고 터져 나오는 눈물에 감정이 정화되는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