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좀 짜요. 된장보다는 김치 짜글이가 더 나은듯요. 포장은 다 녹아서 왔어요. 아이스팩은 안 녹았던데.ㅡㅡ* 도착한 날도 덥진 않았는데  쯧! 겨울에만 주문해야 할까봐요.

우리가 다 아는 달달한 조미료 맛입니다. 맛있어서 식욕이 마구마구 당기네요. 고기 크기도 작아 먹기에 편합니다. 대파만 추가로  넣었는데, 다음번엔 푸짐하게 건더기 야채 더 넣어 먹고 싶네요.

김치보다 조미료 맛은 덜해서 좋네요. 물은 레시피대로 부었는데 짠맛이 강하네요. 대파랑 팽이버섯 넣었어요. 담번엔 감자랑 애호박 넣어 건더기 푸짐하게 먹고 싶네요.

1봉지로는 양이 부족해서 고기랑 김치 두부 더 넣고 끓여서 먹었어요 물의 양을 잘 못맞춘건지  맛은 보통인거같아요

전에 된장 짜글이 구매먹어본적이 있어 이번엔 김치짜글이와 함께 넉넉히 주문했어요. 아직 조리전이지만 전에 구매했던경험으론 각종야채첨가하신다면 1봉지에 소식2인이 드실만해요 야채가 부실하다하면. 혼자 드실양이구요. 맛은 좋아요. 그냥 조리하기엔 짜기때문에 다른부재료를 첨가하는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