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때  꼭가보고싶었던 곳이예요 거울이라 부딪힐수도있어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조심해야해요 신기하고 예뻤어요

예약 후 바로 티켓이 오네요. 명화전이랑 가듣이랑 이쁘네요. 입장전 장실필수 퇴실후 안의 화장실 이용 불가능합니다.ㅠㅠ

처음 가봤는데 시간 가는줄모르고 아이들과 놀았어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종이에 동물을 색칠하고 스캔하면 화면에 동물이 지나가는데 신기해서 동물을 여러마리 색칠한듯하네요 여러번 보면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수있는데 저희가족은 처음 방문했는데 아주 알차게 두시간 이상 구경한것같아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입니다. 스케일에 압도되고 시시각각 변하는 그림들, 음료마시면서 테이블이며 잔에 피는 꽃들도 멋집니다. 한 번 정도 가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