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입니다 카라반에 2인스파 포함 바베큐세트는 숯포함

예전에는 카라반이랑 왕래.자유였는데 이젠 1번.끝.. 수건 가져가야되고 불편 투성이... 물론 예전에 가격이 30대 였는데 지금은 15만원대...그래도 10년 넘은 시설 보수도 그렇고..그냥.적당한 모텔값이랑.워터파크  이용료 치면 적당한듯... 겨울이라 동파방지로 물 계속 나오게.해야됨

초등4인가족 디럭스 했더니 아주 넉넉하고 좋았어요 혹시나 떨어질까봐 2층 침대는 놔두고 아이들 1층에서 침대 하나씩 자고 부부는 더블 침대에서 잤는데 아이들은 엄청 잘 잤다고 하네요 ㅎㄹ 2층 침대 사이에 라디에이터 있어서 아이들 춥지않게 잘 수 있었고 히터도 있어서 덥고 답답한 느낌있어서 히터를 온도 많이 낮춰두고 잤는데 춥지 않았어요. 단점이 히터가 돌때 침대 밑에 발전기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히터의 진동이 침대로 느껴지는 건지 밤새 우우웅 진동소리에 전 잠자기가 힘들었네요ㅠ 전 좀 예민한 편이라 신랑은 잘 잤어요.. 벽면에 도배지 같은 따뜻하라고 붙여둔 벽지에 곰팡이들이 있고 싱크대 서랍장 같은거 잘 안맞고 잘 안열리는 것도 있고 컨디션은 후기처럼 노후화되서 안좋은거 맞아요 저흰 요리할꺼 아니고 간단히 먹고 잠만 잘꺼라 괜찮았어요 안보려고 노력했지요^^;; 너무 더워서 주방쪽 창문좀 열까 싶어 창문 열었는데 창문이 그냥 떨어져 나가서 식겁했어요 밤중이라 어디 말 할데도 없고 다시 안끼워졌으면 진짜 잠도 못자고 얼어죽을 뻔 ㅠ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히 신랑이 다시 끼워맞혀줘서 얼른 잠궈버렸네요 처음에 문 이런거 공지해주지도 않았어요ㅠ 도고 파라다이스 코로나 전에 정말 많이 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처음 온거라 카라반 예약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네요 또 오자고ㅠㅠㅠㅠ 카라반 덕분에 스파말고 오전에 온천 목욕탕에서도 놀 수 있어서 아이들 좋아라하네요 저도 스파하고나오면 시간 없어서 대충 씻고 나오기 바빴는데 사우나도 하고 온천탕 처음으로 경험해봐서 좋았어요

일단 바가지가 없습니다. 모든 서비스의 가격이 적당하고요. 바베큐등도 따로 준비 안하고 가서 서비스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온수워터파크도 매우 만족했구요

일단 바가지가 없습니다. 모든 서비스의 가격이 적당하고요. 바베큐등도 따로 준비 안하고 가서 서비스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온수워터파크도 매우 만족했구요

그냥저냥 평범해요 불편한건 없었지만~  와 좋다~~ 이런 느낌도 없는.. 카라반 첫경험으론 좋았어요

내부 너무 추움 겨울에 이용하기엔

추운날씨 였는데  따뜻하게 물놀이 했어요

오래되서 낡긴했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노후가 오래 되어서 비위생적이고 좁고 불편해요 에어컨 물 떨어짐 버스 냄새나고 주방세제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났어요ㅠ 아기가 있는 가정,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은 꼭 피하세요 화장실도 좁고 물 사용이 안 되서 불편하고 잠자리가 불편해요 카라반 앞 바베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운치있고 좋아요 스파수영장도 시설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사우나 시설들, 이벤트탕들 곳곳마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만족하는데 카라반은 다시 가고 싶지않아요

카라반간에 간격적당하고 창가로 다른 카라반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런 풍경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에어컨성능도괜찮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추가로 시킨 바베큐 고기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카라반도 다 넓게 있는데다 띄엄띄엄 카라반 배정해주셔서 다른 사람들과 만날 일이 없어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