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깨끗하고 과속도 안하시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 상품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편하게 구경 잘 했어요 기사님이 여자분 (이선아과장님) 차분히 운전잘해주셨어요 잠실에서 탈때 비가많이와 걱정했거든요 친절하시구요 최고예요!

버스여행은 처음인데 아들도 저도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전주 먹거리 중 몇몇 곳이 너무 비싸 깜짝 놀랐어요.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었는데 1개에 2,000원!! 물어보지 않고 3개나 먹은 저희탓을 해야 할까요?? 그런곳 때문에 전주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버스여행 자체로는 만족이라 다음 여행지도 곧 찾아봐야겠어요. ^^

패키지로 가니까 교통비가 훨씬 저렴하네요. 버스기사님도 고객들을 잘 챙겨쥬셨고 한두번 가기는 좋은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상담원도 친절하시고 기사님도 안전운행 해주셨어요 여행객들도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 실내에선 조용히 해주셔서 너무 쾌적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도 될거 같아요

잘 다녀오긴 했는데 오는길에 도착지를 신도림까지 안오고 시청에서 내리라고 하셔서 그점만 조금 그랬네요. 차가 막힌다고 하지만 내 의지가 아닌 강요로 중간에 내리는건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전주처음가봤는데 당일치기 괜찮더군요 구경할시간도 넉넉하고 먹을곳도많고 하루 보람차게 보내고왔네요~~

유명하다는 집에서 팥빙수 먹었어요. 먹을곳이 많아 끊임없이 먹다가만 왔네요. 연휴라 휴게소에서 화장실가기에 시간  촉박해 힘들었지만 운전 안해도 되니좋았어요

자유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재미지게 놀다왔어요.날씨도 너무좋다못해 더웠어요.ㅋ 연휴라서 돌아갈때는 차가 막혀 5시간이나걸렸지만 즐겁게 여행하다왔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버스 타고 가는 여행 처음이었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어요. 출발시간 딱딱지켜주시고. 연휴라 차가 막혀 힘들었는데 직접 운전했다면 더 힘들었을것같아요. 담에 다른지역도 이용해보려구요.

황금연휴라 고속도로 정체 넘 심해 1시간 더 걸리고 한옥마을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맛있는 비빔밥도 먹고 경기전, 한옥들 보고 괜찮았어요~ 날 더우면 다니기 힘들듯한데 딱 날도 좋고 ㅎ 버스안 여행객들 다양한 연령대 ㅎ 약속시간 잘 지켜주고 다행히 넘 좋았던 ~6시간동안 활용 잘하면 괜찮은 여행이예요~ 자유라 편하구요^^ 좋은 가격에 버스도 공간여유있고 편하게 잘 갔다왔어요~ 감사합니다^^

전주여행.좋은추억여행 쿠폰할인에 싸게 잘다녀왔습니다~가이드없는여행은 처음이었는데 기사님께서도 안전운전에 친절하셨고 휴계소도 들려주셨고 여러모로 친절하셨습니다.담에기회가된다면 전주여행 또가고싶어요.감사합니다~^^

성대에서 출발하는게 맘에 들어서 요즘 여기 여행사 자주 이용해요. 가이드 없는 여행은 첨이었는데 고속버스보다 훨 저렴하고, 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따로 이동하지 않아서 편했어요. 귀가길에 길이 좀 막혀서 힘드셨을텐데 기사님도 친절하셨고, 빈자리 없이 빽빽하게 갔는데도 모이는 시간 때문에 지연되는거 없이 다녀와서 팀도 잘 만났던거 같아요. 날씨도 좋았어서 오래간만에 기분전환 했네요.

즐거운 여행했어요. 한창 여행객들이 많은 때라 진짜 북적북적하네요 미리 맛집도 알아보고 다닐 동선 생각해서 다니니까 아이들과 다니면서 나름 알차게 여행했어요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걍 저렴한 가격으로다녀올만합니다. 비빔밥이랑 떡갈비는 좀 가격이 있지만 먹을만 해요. 전부 다 SoSo합니다. 다만 진짜 계획없이 돌아다닐 경우 6시간은 좀 지루 할 수 있습니다. 볼거 진짜 한정이 되어 있어요. 기분내고 사진찍기엔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버스기사님께서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어요! 38명이 함께 갔는데, 모두 시간 잘 지켜주셔서 돌아올땐 2시간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놀았어요 맨끝자리라 참 비좁더라구요 ㅠㅠ 임산부라고 얘기할껄 쫌 후회스럽지만 아무튼 잼나게 놀았답니당

전주 도착후 자유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 잘 맞춰서 안전운전 해주셨어요 좋은 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도 친절했고.손님들도 시간 잘 마췄고.깔끔했어요. 다만,어떤 일행이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화가 났어요. 기본 예의가 없더라구요. 한옥마을은 서울 익선동.경복궁.합쳐진 느낌. 두번째 방문은 안하고 싶네요.

기사님 시간 딱 맞춰 출발해 주시고 운전도 안전하게. 1시간에서 1시간 30분여 후에 휴게소 들러주셔서 중간 휴식도 편했어요. 구경을 많이 다녔는데 사진 찍을 새가 없었네요. 전동성당은 밖에서만 봤는데 너무 이뻤고 공예체험관에 마당에 전시된 우산 전시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모릅니다. 일단 일찍 도착하기 때문에 동선을 잘 짜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저질체력 금방 떨어뜨리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약 3군데 안내소가 있으니 안내서 꼭 챙기셔서 동선 짜시구요. 오전엔 시장이 문 열지 않은 곳이 많아 비추입니다. 구경 먼저 하시고 식사하러 시장쪽으로 가거나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념품 파는 곳은 경기전 동문쪽으로 쫘아악 있습니다. 기념품도 식후에 느긋하게 고르세요. 여섯시간 자유시간... 다리아파서 네시간인가 돌고 나머진 카페에서 쉬었네요. 자유시간 충분합니다. 넉넉해요.

전주에서는 즐거웠지만 6시반에 송내역에서 출발 안산이랑 다른곳 기억안나지만 들러서 가고 차도 약간막혀서 송내역에서 출발한지 3시간만에 간신히 휴게소에 들러서 화장실 참느라 고통스러웠어요 고속버스를 타도 적어도 2시간에 한번은 휴게소를 들르는대 정말이지 고통스러웠다고밖에 ㅠㅠ 기사님한테 2시간 좀 넘어 말씀드리니 한참 더 가야한다는 대답만하시네요 오는길엔 무서워서 물한모금 못마셨네요 ㅠㅠ 이건좀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전에 친구들과 갔던 전주보다 혼자 자유롭게 6시간을 사용한 이번 여행 참 좋았슴니다~ 차량도 신형이라 의자편했고요~ 기사님도 운전 절하셨어요~~ 날씨가 정말 좋아 가을 최고의 하늘을 보여주었고요~ 점심은 풍남문 뒤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 위치한 상수식당(백반집 5000？？)에서 먹었는데 반찬이 정말 맛있어서 대만족이었고요~저는 한옥마을 도착해서 관광안내소에서 전주 한옥마을 브로쇼. 지도 챙겨 경기전 입장 티켓끊고 11시 해설 듣고 어진박물관 등등 둘러보고 점신먹고 오목대. 이목대. 벽화마을 등등 여유롭게 보고 사진 찍고 다리 아프면 쉬고~~ 내맘대로 운영할 수 있는 6시간의 자유여행 만？鉞颯윱求？~ 한가지 좀 좋지않았던 점은 같이 가는 분들 중 시간 늦게 오는 분. 자리 확인 안하고 맘대로 자리 착석하는 분. 출발시간 착각해 10분 늦는 팀 ;; 등 계셔 그건 좀;;; 그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버스는 일반 버스였어요 토요일인데도 올때 갈때 차가 안막혀서 제시간에 도착하고 좋았어요 6시간이라 짧을것 같은데 한옥마을만 둘러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잘먹그 잘놀다가왔는데 흠 먹을건 엄청많아요 ㅎ 볼건그닥많이 없어서 버스올때까지 한참방황했어요

리뷰에 버스 좋은 거라고 그래서 기대하고 갔지만 역시나 안좋은 버스... 가는 길에 휴게소도 안들리고 9시 20분쯤 일찍 도착했지만 딱 6시간 뒤에 다시 모임 왜 휴게소 안들른건지 의문입니나ㅠㅠ 오늘 같은 버스 타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진짜 시끄러운 중년커플 두시간 넘게 큰 소리로 떠드는데 둘만의 세계에 빠져서 다른건 안중에도 없음 가면서부터 지치고ㅋㅋㅋ 그리고 땡볕에 별로 볼 것도 없고 솔직히 비추예요 무엇보다 이 계절엔 갈 곳이 못됩니다. 예쁜 한복 입고 사진 찍은 분들 많았지만 30도 육박하는 이 날씨에 도저히 한복을 입을 수 없었음. 한옥 마을인데 무슨 가게만 수두룩하고 왜 인기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는..더워서 자꾸 건물 안에 들어가 있어야 그나마 버틸 수 있었음 여기가 서울인지 어딘지 참ㅋㅋㅋ 가시더라도 선선한 날씨에 가시길

송내출발 기사님 정말 좋으시네요!! ^^ 오늘 전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니!! 전주에서 더운 날씨로 움직이기 싫어 많이 구경 못해서 담에 또 갈까 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옥마을은 좀 선선할때 가세요 너무 더워서좀 힘들었어요 버스 에어컨도 약해서 더웠어요

토요일 2시마다 경기전 앞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이 있어요! 꽤 멋있고 공연도 하니, 시간 되시면 2시 정도에 경기전 앞으로 가시면 돼요. 경기전 안에도 되게 잘 되어있고 사진 찍기도 좋으니까 꼭 들어가보시고요. (입장료 3000원) 음식은 개인적으로 한옥마을 근처보다 남부시장 쪽이 나았어요. 피순대랑 콩나물국밥 짱!

차량이 너무 좋고 기사님께서 운전도 잘하셔서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일찍 도착하면 식당문 안열었으니 사람들 없을때 전동성당. 경기전을 보고 한옥마을을 한바퀴 돌면 점심시간쯤 되니 점심을 먹은후에 오목대에 올라가서 자연속 정자에 앉아 살랑살랑 부른 자연바람에 땀도 식히고 좀 쉰뒤에 자만벽화마을 가서 예쁜 벽화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거기 꼭대기쯤에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찾집에서 차한잔하고 내려와서 차안에서 먹을 간식(저는 PNB에서 초코파이랑 센베과자 다우랑에서 새우 군만두 길거리야에서 바게트버거를 구매했어요.)을 구매해서 차량탑승후 서울 올라왔어요.

차가 너무 편했어요 일정 여유롭게 돌아보고 왔네요^^ 아이들과 즐거운여행 됐습니다^^

기사님 안전운행 해주셔서 감사했으나 비가 오는데 차천장에서 물이 새서 이런일 겪어보기는 처음이라 황당했어요 차정비에 만전을 다해야 할듯요.. 비가 와서 다니는데 불편은 했지만 지역음식 많이 먹어보고 먹방여행 하고 6시간 주시니까 시간남고 쌀쌀해서 한옥마을 일반카페갓는데 뮌 아메리카커피가 5.500원이나 받는지 스타벅스보다 비싼가격! 자리도 좁아서 잠시있다 나와서 돌아다니다 보니 좀 떨어진 곳에 스타벅스가있어 후회막급!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넘 바가지 아닌지..하루에 두잔은 먹어야하는데 나중에 거리에 3.500원 짜리 하나 더 마셨넹요 기름값도 안되는가격으로 잘다녀왓지만 가서 먹고 쓰고 사오고 비용이 1인 최소한 7.8만원은 쓰는데 넘 바가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차갖고 운전안하고 편하게 남편과 둘이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음 또 갈예정입니다~^^

연휴라 길이 많이 막혀서 지루했지만 기사님께서 안전운행해주시고 또 늦게 도착한만큼 둘러볼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양까지 가는게 취소되서 출발확정 확인할때 언니는 되게 친절하셨었는데 헐 버스 3호차로 변경문자오더니 3명 예약했는데 2명만 부킹되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뭐 그래도 1호차로 바꿔주셔서 차도 더 편하고 기사님도 더 전문적이고 친절하셨던거 같아요ㅋㅋ 잠실도 안들려도 되서 오히려 전화위복ㅋㅋ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시간 엄수도 잘되고 기사님도 편안하게 잘해주셨어요 키가 큰편이라 우등이 아닌 버스인것만 빼면 우주 만족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6시간 자유 여행. 한옥마을에 오전 10시에 도착하니 가게들은 문을 닫았고 12시쯤 되니 오픈. 관광객도 엄청 몰림. 짧은 시간이라 많은 걸 먹진 못했고 3900원 악세사리, 스카프 쇼핑만 엄청함.

정말저렴하게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버스전용차선으로 오니 밀리지도 않고 금방도착했습니다 잠실에서 탑승했는대요 관광버스가 정확히 6시50분에 도착하더라구요 전주에도착하니 9시40분정도 되더라구요 6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갖고 서울에 올때도 버스전용차선으로 오니까 막혀도 막힌게 아니더라구요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내릴때는 르윈호텔앞에서 내리고 탈때는 건너편 오목대승강장에서 탑습니다

버스기사님께서 안전운행도 해주시고, 막히지 않아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전주를 처음갔는데 생각보다 구경할 것도 먹을 것도 많아서 자유시간 6시간이 넘 부족했어요.ㅜㅜ아쉽아쉽 다음에 또 다녀올 예정입니다!

전주 한옥 마을과 둘레길을 둘러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예요. 넉넉한 시간을 갖고 둘러볼수 있어 좋아요.

시간도 넉넉해서 둘러보기 여유로웠고 기사 아저씨도 친절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려서 편했습니다.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잘 다녀왔네요~다만 날씨만 덜 더웠다면 환상적이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