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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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

    2024.12.07

    울 강쥐가 아빠 명품지갑을 물어 뜯어놔서 그 지갑에는 못 미치지만 아빠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준비 했어요~예쁘게 포장 되어 있어서 아직 언박싱 중~아빠 손으로 직접 열어 보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