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친절히 설명해주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아요.가성비 있는 숙소예요.숙소 근처에 먹거리가 많아서 먼곳에 가지 않아도 숙소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잘다녀왔어요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이 별루에요 조식가벽이 만발전원인데 먹을게 없어요

체크인을 저녁9시에 했는데 호텔측에서 3인으로 선택하고 결제했는데 한사람 추가분을 받더라구요 호텔측 변명은 3명으로 결제했어도 그것이 아니라구 하더라구 난 11번가라고 했는데 호텔측은 안된다고 나한테 15,000원을 요구했어요 낙인거 같아 기분이 매우 불쾌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잘쉬다 왔어요~

제주시에 숙박할때는 항상 휘슬락 갑니다. 인근에 맛집들이 많이있고 동문시장도 있고 호텔도 매우 깨끗하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동문시장, 서부두수산시장 , 번화가 주변이라 걸어서 구경,쇼핑가능 ,바다도 걸어서 산책가능 버스 노선 다양하고 버스알림이가 있어 검색하면 굿~~ 택시도 많아 교통 편리함 대중교통 여행자는 좋음 제주도는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고 운전 피로 없어 좋음 숙소 깨끗하고,욕조 있는곳으로 해서 반신욕 가능 좋음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핸드워시만 있어 칫솔 치약 빗 챙겨와야 함 생수 기본 두병에 필요시 생수기 있어서 받아야 함 조식은 어디나 비슷해서 아침 산책후 주변 해장국집에서 먹음

얼리체크인되어서 1시 체크인이었고 전망도 살짝 바다보이는 전망이었어요. 더블베드 하나 싱글베드하나라서 둘이 편하게 잤고요. 아이동반가족들도 좋을것같아요. 일회용 배치된것 없었구요 어메너티는 핸드워서 바디워시 샹푸 대용량으로 비치되어있었어요. 가까이에 동문시장이 있어서 저녁에 구경삼아 가도 좋고 저녁식사를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칫솔치약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그 외에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교통 때문에 첫날 묵었는데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시장에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못갔네요 ㅠㅠ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후반부에 이틀 숙박했어요. 아침 9시 비행기라 전날 렌트카 반납하고 택시로 공항 이동, 택시비는 콜비 천원 포함해서 7천원 들었어요. 호텔 앞쪽으론 도보 가능한 흑돼지거리, 동문시장이 있고 뒤쪽으론 탑동광장과 해안로가 있어 저녁시간 거리공연 보면서 노을 감상, 산책하기 좋아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붐벼요. 13시부터 21시까지 이용 가능하고(온수X) 수영장위로 그늘막 따로 없어서 낮에는 햇살 따가울듯. 1층 서가앤쿡 음식 이용 가능하지만 선베드가 많지않아 성수기 자리이용 치열했어요. 5분마다 착륙하는 비행기가 날아들어 노을과 겹치면 멋진 사진 찍을수 있답니다. 객실은 쏘쏘 3인 이용이라 더블베드, 싱글베드 들어가니 좁아요. 카펫바닥이고 테라스 이용 가능합니다. 욕조 있고 수압 좋아요.

아 집에가기싫다... 앞에광장도있고 공항, 시장도가깝고 맥도날드, 흑돼지골목도잇어요 가성비좋아요

마운틴뷰로 예약했는데 하버뷰로 업글해주신듯.. 업글인데 4층이라 저층에 맞은편 객실 마주보는곳이라 업글이라기엔 또 살짝 애매하고 복도 소음그대로 다 들어와서 아침에 엄청시끄러웠네요 호텔은 원래 그래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기위해서... 수압 넘 약해서ㅜㅠ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묵었는데 공항과 멀지 않고 걸어서 동문시장에 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았어요. 아이들이 있어 온돌방을 선택했는데 화장실에 가려면 신발로 갈아신고 가야되는 점이 불편했어요.

위치는 참 좋았는데, 시설이 좀 낡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좀 낡았어요. 방안에 테이블도 없고 대신 발코니에 있는데 나가지않게 되네요. 갠적으로 바로 옆 리젠트마린호텔이 더 낫네요. 위치가 좋아서 그거 하나 강점이에요. 동문시장 가까워 쇼핑하기 좋네요. 가성비는 굿입니다~

온돌방이라 아이들과 자기 좋았어요. 동문시장도 걸어갈 수 있어 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편히 쉬어가요~^^

공항가깝고 동문시장 편의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여직원의 서비스가 좀 아쉽습니다.(말투)

다 좋았습니다 청결. 친절.가격.보안 등 좋은 숙소 추천 합니다 항구뷰도..나름 좋습니다

3박4일 지냈는데 룸청소 얘기하니깐 날마다 해주셨고 바다가 바로 보이고 주변이 바로 동문시장이고 번화가라 즐겁게 놀았습니다

숙소 정할 때 비용이 좀 추가 되더라도 디럭스로 선택하세요,,,12월중순 4 박5일중 첫날과 마지막날 휘슬락을 이용했는데 첫날 디럭스로 예약, 하버뷰로 업그레이드  마지막날 2층에배정되어 그냥 술먹고 커튼치고 잠만자다옴

제대로 체크안하고 방을 주셔서 다시 교환해주셔서 지내다 왔어요. 교환한방이 비상구옆방이라 12시경까지 문 쾅 소리에 제대로 못 쉬었고  직원이 불친절해서 ..언짢았어요

룸은 생각보단 작았는데; 베란다 있어서 좋았구요. 뷰는 주차장뷰인데 멀리 한라산 보여서 좋았네요. 맥날 가까운것도 좋았음.

3박내내 모기떼의 습격에 피부병 걸린 환자가 되었음. 방역서비스?를 받았는데도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날마다 피의 축제의 향연을 벌여 날지도 못했음. 프런트 직원의 버물리 제공, 메이트의 홈키퍼 제공은 빨랐으나 두고두고 기억될 호텔일듯~~

침구류랑 욕실 다 깨끗해요 다만 주차가 좀 불편하네요. 2주차장? 멀리 대고 짐끌고 걸어옴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는 킹사이즈 이상이었고 침구, 베개 엄청 깨끗하고 폭신폭신해서 푹잠잤어요 이 곳의 포인트는 테라스입니다. 저희는 수영장뷰였는데 바람 정말시원하고 무드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구조도 편리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생각보다 위치랑 시설이랑 가격 다 만족스럽네요. 객실이랑 침대도 넓었고 테라스도 있고 바다 전망이어서 잘 지냈습니다.

시티뷰였는데 정말 뷰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다른 호텔 편의점 보이는... 방도 작고 욕조 있는 방도 있다던데 그냥 샤워만 있었네요. 비교적 최근 리모델링했나봐요. 시설은 괜찮았어요.

침대도 깨끗하고 바다도 보이고 너무 좋았어요 ㅎ 최고예용

제주시 가면 항상 머무는 호텔이에요. 넓고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서 뚜벅이로 다녀도 좋아요

매년 제주도갈때마다 1박 꼭하는 호텔이예요 위치도좋고 가격도 룸컨디션도 좋아요

장점ㅡ그냥 그래요.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동문시장과 가까워서  야시장 구경도 하고 좋았음 단점 ㅡ주차장 정산 출입구가 좁아요 올라오다가 카니발 차 긁혔네요ㅠ 그냥 모텔 정도

제주항 뷰이었구요 내부시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자리는 좀 부족하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욕조가 없고 욕실품이 대중 목욕탕 같아요 바다뷰인데 근처 해수욕장보다도 경치가 비교되어 공항 근처는 그냥 가성비좋은 호텔에 묵어도 괜찮을것같아요

직원들의 친절함에 다시 찻았습니다.다음번 제주 방문에도 선택할듯 합니다.잘쉬다 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장이랑 가깝고 공항이라 가까워 좋은데 저는 추울때갔는데 객실이 따뜻하진않았어요ㅜ

깨끗하긴 한데, 리조트에서 이틀 묵고 와서인지 너무 좁아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성인3명 투숙했는데 비품추가 안할경우 추가인원에 대한 요금 받지 않았어요.조식은 행사해서 인당12000원 주고 입실시 조식쿠폰 구매했습니다.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평일이고 해서 혹시 무료 룸업그레이드 가능하냐고 살짝 물어봤는데 해주셔서 바다뷰로 배정받았습니다.그런데...낭패를 봤습니다.그날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커튼치고 보일러 최대치로 올려놔도 창틀사이로 들어오는 거센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룸온도가 잘 올라가지 않아서 계속 추웠어요.창쪽에 붙은 싱글침대를 더블침대 옆으로 붙여놓고 잤는데도 찬기때문에 자는 내내 코가 어찌나 시리던지..ㅜㅜ 우풍이 아만저만이 아니더군요.제주랜드 방향이 나을뻔 했더군요.제주랜드 방향은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 때문에 밤늦게까지 시끄러울수도 있을꺼라 했지만 밤마실 나가보니 그날 날씨가 너무추워서 랜드에 사람1도 없어서 조용하더군요.여기저기 몇몇 룸은 리모델링이 진행중인듯 했어요.가구들이 세월을 말해주듯 군데군데 낡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했습니다.욕실 수압이 좀 약한것 빼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주변에 제주구도심 가기도 가깝고 동문시장,칠성로,흑돼지거리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호텔 바로 옆이 횟집으로 쭉 늘어서 있었어요.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하고 다 좋아요 오션뷰 건너편은 팡팡뷰라 시끄러운점이 있어요

3살 아기 데리고 항구전망 패밀리룸에 묵었어요. 방은 좁지만 트윈베드와 싱글을 붙여서 셋이자니 느무 편했구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이층에있는 수영장도 자쿠지가 있어서 아기랑 놀기 좋았고, 바다를 바라보고있어서 전망도 좋았습니다. 놀이기구있는 쪽은 금새 폐장해서 잘때 시끄러운줄 몰랐구요,정문쪽 큰 광장이 있는데, 거기서 전기붕붕카 빌려서 밤에 타고 놀았어요! 조식도 괜춘하고요! 맘에들어요! 가격대비 완전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