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고급스럽고 화장실 좋네요. 실내 온도 조절 다 잘되구요. 조식도 가볍게 먹을만하네요.

그냥 딱 이가격에 맞는 숙소 입니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오시는게...좋을듯     ...

이번 제주도 숙소 가성비 만족입니다 ㅎㅎ 여름 성수기인데 저렴하게 예약해서 이용한것도 좋았구요. 수영장이 생각만큼 괜찮았어요. 크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그저 마냥 수영장에서 놀려고 하더라구요. 바다 바라보며 수영을 즐겼네요. 호텔 객실도 너무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뽀송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다른 후기에도 보듯이 마운틴뷰는 바로 앞에 미니 놀이공원 있어서 음악소리와 진행자 말소리 등이 밤늦게까지 들린다는거 ㅡㅡ 저흰 여름이라 문닫고 에어컨 틀어놔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이번 제주도 숙소 가성비 만족입니다 ㅎㅎ 여름 성수기인데 저렴하게 예약해서 이용한것도 좋았구요. 수영장이 생각만큼 괜찮았어요. 크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그저 마냥 수영장에서 놀려고 하더라구요. 바다 바라보며 수영을 즐겼네요. 호텔 객실도 너무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뽀송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다른 후기에도 보듯이 마운틴뷰는 바로 앞에 미니 놀이공원 있어서 음악소리와 진행자 말소리 등이 밤늦게까지 들린다는거 ㅡㅡ 저흰 여름이라 문닫고 에어컨 틀어놔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제주도2박3일여행..일본이나 세부나 어느곳보다도 쾌적하고 깨끗한숙소였습니다..침구의 뽀송함과 바스락거리는소리..덕분에 예민한??저희는 이틀동안 편하게 쉬다왔네요..숙소도 공항과 동문시장과 너무가까워서 좋았고..찾기도 너무 쉬워서 버스타고 10분?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할겁니다

작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웠다는거 겠죠? 사진이랑 객실은 같아요.. ㅎ 들어가자마자 흐트러트려서 사진도 못찍었네요...ㅎ 두명이 갔지만 트윈&싱글베드로 택해서 편하게 잘잤어요. 화장실 청소상태도 좋았고요. 티서비스도 있어서 아침 모닝커피 한잔하기에도 너무 좋았네요. 위치도 시내중심가 이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하루정도 푹 쉬기 좋을듯 해요 바다를 바라보며 있는 야외 수영장도 여름에 가면 즐길수 있겠네요 아기랑 함께 여행하는 분이라면 즐길수 있겠어요^^ 암튼 저는 만족하고 다음에 또 애용할께요^^

벌써 두번째 방문입니다..ㅎ 첫번째 만족을 안했더라면 또 가진 않았겠죠? 호텔침구류^^ 역시 맘에 들어요~~~ 카펫트위에 앉아서 맥주한잔 할 정도의 여유 공간은 협소한 편 이긴해요 그냥 열심히 놀다가 들어와서 씻고 편히 자기엔 좋네요. 시내 중심가이고 공항이랑도 가까운 편이예요. 바로 앞이 바다니깐. 맥주는 밖에서 마시는 걸로~~~ 두명이 잘거지만 편하게 쉬려고 트윈&싱글베드로 택했어요.. 임산부니깐 트위베드는 내꺼~~^^ 바로앞 놀이공원도 10시쯤 되니깐 마무리되고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제주도 가면 1박 정도는 여기서 쉬는것도 좋을듯 해요^^

공항 근처 비즈니스 호텔답게 깔끔한 편입니다. 방에 벽쪽으로 얇은 테이블겸 선반과 의자 하나밖에 없어서 둘 이상일 경우 간단한 야식을 먹고 싶을때 바닥에 앉아서 먹어야하는 게 조금 아쉽네요

공항에서 가까워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빠르고 쉽게 찾아갔네요. 5분정도만 걸어가면 이마트가 있어서 간식이나 물 사기 좋았고, 8분정도 걸으면 동문시장 있어서 과일이나 초콜릿같은 선물사기 편했어요^^ 주차장이 좁은게 단점이긴한데 그냥 호텔 주변길에 세워도 괜찮아서 별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마운틴뷰여서 룸이 바이킹 바로 앞이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놀이기구를 잠깐만 운행하고 10시전에 닫더라고요. 마운틴뷰도 성수기때 아니면 괜찮은거 같아요. 앞에 바다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조식은 신청 안했는데 근처에 깁밥천국이나 해장국집, 맥도날드 있어서 잘 챙겨먹었어요. 3명이서 패밀리트윈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좋았어요~~

잘 쉬다 왔으나 주차공간이 진짜 아쉬움. 2박 3일 일정이라 트렁크도 무거운데 주차요원이 마트에다 대라 함.. 문제되진 않으나 트렁크 어쩔 ? 무거운데 질질 끌고 오라는 것 도 아니고.. 하 .. 결국 카운터에 전화해서 상황 말하니 짐 먼저 내리라 해주셔서 그렇게 하고 다시 주차하고 옴 . 밖에서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주차아저씨랑 알바한테도 이런건 숙지시켜야 하지 않나 싶음 ..

마운틴뷰 쪽은 리뷰를 보니 시끄럽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놀이기구 있는쪽은 아니고 안쪽이라서 시끄럽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금요일인데도 놀이기구 타는 사람이 없어서 그쪽 방향에도 시끄럽지는 않았을 것같아요. 동문시장이 걸어서 5분, 로비에 서가앤쿡이 있어서 조식도 가능하고 호텔 옆쪽으로 횟집들이 많아 먹거리는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특히 김밥천국이 있는데 6시부터 문열고 맛도 좋아요. 주변을 다 이용했네요. 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만족입니다. 다만 공항근처라 주말엔 차가 밀리네요

마운틴뷰 쪽은 리뷰를 보니 시끄럽대서 걱정했는데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고 옆 횟집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들어가서 별 소음은 없었어요. 여름엔 문을 열어 놓을 수 있으니 시끄러울것 같긴 하겠어요. 동문시장이 걸어서 5분, 로비에 서가앤쿡이 있어서 조식도 가능하고 호텔 옆쪽으로 횟집들이 많아 먹거리는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특히 김밥천국이 있는데 6시부터 문열고 맛도 좋아요. 주변을 다 이용했네요. 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만족입니다. 다만 공항근처라 주말엔 차가 밀리네요.

좋았어요. 위치적으로 시끄넙기는했으나 근처에 큰시장도 있고 번화가라 구경거리가 있었고요. 룸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 침구깨끗하고 지은지얼마안된 호텔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조식도 종류는 많지않았지만 간단히 먹기에 좋았습니다.

비지니스급인데 지은지 얼마안되서 시설이 깨끗해서 좋아요. 바다뷰도 좋았고요. 공항과 가깝고(택시로 5~6천원) 바로앞이 바다고 동문시장 걸어서 5분거리에있고 용두암도 걸어서 15분~20분이면 갈수있어요. 근처 맛집도 많고 동문시장에서 버스로 해수욕장이나 주변 관광지 가는 버스도 있어요. 짧게 제주시내에서 휴가가실 분들 추천드려요. 제주랜드땜에 시끄럽다는분들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평일저녁때 바이킹타러 오시는 분들 없는지. 아님 바다쪽이여서 그런건지 별로 시끄럽진 않았어요.

비지니스급인데 지은지 얼마안되서 시설이 깨끗해서 좋아요. 바다뷰도 좋았고요. 공항과 가깝고(택시로 5~6천원) 바로앞이 바다고 동문시장 걸어서 5분거리에있고 용두암도 걸어서 15분~20분이면 갈수있어요. 근처 맛집도 많고 동문시장에서 버스로 해수욕장이나 주변 관광지 가는 버스도 있어요. 짧게 제주시내에서 휴가가실 분들 추천드려요. 조식은 기대했는데 여느호텔조식과 비슷해서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론 바로앞 향토음식점에서 먹는 조식이 더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깨끗하고 너무좋아요ㅋ 다만 바로앞에 작은 놀이동산이있어서 굉장히 시끄러워요 특히산전망.. 이것만빼면 대박ㅋ

완전. 최고 입니다~~~ 이정도의 훌륭한 호텔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게 될 줄이야... 가족모두 매우만족♡♡♡♡♡ 호텔답게 뽀송한 침구와 깔끔한 욕실... 짱짱^^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아쉬움을 호텔에서 마무리 지었네요 늦게 들어갔는데도 방3개. 붙어서 배정해 주시고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뽀송사각 거리는 침구와 깔끔한 욕실.. ㅎㅎ 너무 좋았어요. 완전 강추강추 합니다♡♡

3박동안머물렀는데 아이까지 셋이서 푹 잘쉬다왔어요 마운틴뷰였는데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해주셨구요.수영장도 좋구 바로앞에 산책할수있는 항구도좋구 바로 뒤에 밤되면 바이킹이랑 회전목마도 탈수있어 좋구 맥도날드,죠스떡뽁이도 가깝고 조금 걸어가면 동문시장도있고 암튼 숙소로는 만족스럽네요 주차가 부족한건사실인데 근처에 주차하면 큰 무리는없어요 강추합니다

지난 5월에 가족여행 갔다가 넘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에... 이번엔 친구들과 다녀오려고 또 예약했어요. 놀이기구쪽에 음악소리 등등으로 좀 시끄럽긴 하지만 10시 이후로는 조용해지니 크게 상관없어요. 다음에 여행가게되면 또 예약할지도...ㅎㅎ

새로생긴 호텔이라 깔끔하고 시설 좋아요 침구도 좋구요 룸 매일 클리닝 해줘서 생수2병이랑 수건 매번 갈아줘서 넘 좋아요 담에 또 제주도 간다면 여기 또 갈거에요

2박3일로 있엇는데 놀이기구가 시끄럽긴했는데 11시 정도되니까 소리안나더라구요 잠을 그시간에 자진않으니까ㅎㅎ 괜찮았어요! 주차장은 정말 좁더라구요..주차장빼고는 시설은 대만족!음식점이랑도 가까워서 좋앗어요@!

호텔방 정말 좁아요. 시끄럽다는 후기를 뒤늦게 봤는데 정말 시끄럽긴 해요. 아기 낮잠 자야 하는데 앞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타가에 바이킹에 너무 시끄러웠네요. 밤까지 시끄러웠어요. 룸은 좁았지만 룸컨디션은 괜찮네요. 아기가 있어서 침대 두 개 붙이고 헐리우베드처럼 사용했더니 좋네요. 침구도 푹신푹신 좋아서 계속 누워있고싶어요. 욕조있는 룸으로 받아서 아기 씻기기도 좋았구요. 수영장은 제 기준에서는 별로였어요. 우선 별로 넓지 않았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물에서 놀았음에도 너무 더웠고 바닥에 흙도 많고 수질도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7월 평일에 오만원대로 숙박했으니 가격대비 만족해야겠죠?^^

미니 놀이동산이 바로 앞이라 밤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으니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그러나 저랑 친구는 어차피 파크 끝날 때까지 같이 놀아서 시끄러운 거 못 느꼈어요 깨끗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부모님이랑도 가고 싶어요 근처 시장이나 편의 생활도 좋았어요

시끄럽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조용한 방으로 배정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아늑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좋은 가격에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후기들이 너무 시끄럽다는게 많아서 걱정했는데.. . 10시30분 넘어가니 조용해지구요 그이후 시간은 너무 조용했어요... 저층 일수록 시끄럽긴 할듯합니다... 저는 8층에 욕조까지 객실 상태좋고 침구 살짝 무겁긴 하지만 뽀송하고 바스락 거리는 느낌좋구요 연박시 청소는 해주시는데 이곳은 침구 교체는 없고(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교체해줌) 정리랑 청소 일회용품 수건 채워줌 칫솔 치약도 줍니다.. 샤워젤 샴푸 린스는 줘도 칫솔치약 안주는곳 않음.. 호텔바로앞에 24시 대형마트도 있고 맥도날드도있고.. 중심지라 웬만한거 다 있음.. 주차는 저녁 식사 시간대는 1층 패밀리레스토랑 때문에 주차량이 많이 있어서 다른 주변에 주차 해야 하지만 이시간대 지나면 주차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건의 사항에 최대로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이틀보내고 왔습니다..

장점: 애들 놀기 좋은 수영장(연인들이나 어른들만 있는 구성이면 이게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맛있는 조식 단점: 서비스가 별로에요. 화장실과 침대사이 벽면에 곰팡이가 가득 있어서 방바꿔달랬더니 미안하단 말하나 없이 그냥 옆에 방 키만 내주네요. 다른 호텔에선 방바꾸게되니 정말 미안해하면서 짐도 다 옮겨주던거랑 비교됐지만 뭐 비용 차이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옮기기 전에 방은 저희가 예약한대로 4인기준에 맞춰 수건 등이 잘 준비되어 있었는데, 바꾼 방은 3인기준으로 되어있길래 가져다 주겠거니 기다려도 안오더라구요. 또 바디워시는 사용하던건지 원래 불량인지 반만 들어있어서 찜찜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바래봅니다.

제주공항에서 휘슬락호텔로 가자고 하니 택시기사님이 모르셔서 잠시 땀난것 말고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기사님 말로 쇼셜에 판매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면서 잔소리 들었는데 수영장도 바다를 보는 위치에 있어서 탄성이 나왔고 서가엔쿡의 조식도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이 보여서 과식했지만 행복했네요 숙소는 다른곳을 안다녀봐서 잘 모르겠고요, 사정상 연박을 못한것이 못내 아쉬어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선착순 배정이라고. . . 당일 선착순이 아니라 주문순서라네요. 방배정은 하루 전에 확정된다고. . . 4층 산? 놀이공원방향이라서ㅡㅡ10시반까지 시끄럽네요. 그것만 빼면. . 친절하고 청결하고 교통 좋고 추천합니다. . 친구들이랑 바로 옆방으로 배정받았고요. 여자들이라서 깨끗한 곳 검색하다가 특가로 정말 저렴하고 청결하게 지내고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방도 마음에 들고? 야외 수영장도 작지만 분위기있네요? 내년 이맘때쯤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방도 마음에 들고 야외 수영장도 작지만 분위기있네요 내년 이맘때쯤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방컨디션 좋아요. 특히 침구류맘에 쏙들어요. 푹신한침대에서 여행을 마무리해서 넘 기분좋은 여행이였어요 호텔앞 공원도 맘에들고 동문시장 걸어서 10분도 안걸려서 올라오는길 편하게 물건사들고 갈수있었어요. 근데 놀이동산같은것이 바로앞에있어서 소음은 있는편이였어요 근데 늦은 저녁은 영업을안해 수면에는 지장없었어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저녁먹고 산책겸 아이와 놀아기구도 타고 밤엔 테라스에 맥주도 한캔하고..조금더 넓었으면 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그리고 주차공간이 너무 없어서 그게 단점입니다

솔직 기대안하고 갔었는데 가격댜비 아주 좋았어요.;방은 솔직 좁은편이나 아이한명 있어도 추가금없고 아가격에 아틀 잘묵고 가요~깨끗하고 밤에 앞에 놀이기구 타고 놀고 오니 좋았어요~그리고 테라스가 아주 좋아요~맥주한잔 하기엔 딱임~

저렴하게 구매해서 제주여행 잘 다녀왔어요 깔끔하니 인테리어가 귀엽고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새집냄새 나요 수영장도 은근 사람 많고 인기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어요

일단 깨끗하고 신설이라 서 좋으네요~~~ 근데 방음 정말이지 안되요.주변 놀이시설에서 나오는 쿵쾅쿵쾅 소리.복도에서 나오는 육성들.아우~~ 잠자기에는 .. 그외에는 넘좋아요. 그리고 조식 가격대비 허술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투속한날 호텔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장에 못되고 주차요원지시에 따라 밖에 주차했어요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갔다 왔어요 매 저녁마다 호텔옆에서 바이킹과 회전목마등 놀이기구가 있어서 약간 소음이 있긴했어요 호텔배경으로 바이킹 앞에서 우리애 한 컷~

가격 좋고 무엇보다 사진과 똑같은 호텔은 여기가 처음인듯~침대도 넘 편했고 근데 주차장이 약간 좁은듯 깨끗해서 좋았고 어무이께서도 편안히 지내셨어요 강추

깔끔하고 침구도 폭신하고 위치며 다 좋은데... 방음이 안되네요.. 바닷가쪽인데 밖에서 사람들 노는소리, 폭죽터뜨리는소리 다 들리고 제일 심한건 복도에 지나다니는사람들 말소리까지 넘 크게 들려요ㅜㅜ 그것빼곤 넘 좋으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