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밥먹자 수분 가득 오이 진짜 후기 * ✨ 첫인상부터 남다른 신선함! 박스를 열자마자 싱그러운 오이 향이 확 풍겨져 왔어요. 겉으로 보기에도 정말 풋풋하고 싱싱함이 느껴져서 기대감이 컸답니다. * 이름처럼 정말 수분 가득! 만져보니 겉은 단단하면서도 속은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썰어보니 수분감이 눈으로도 확인될 정도! 마치 갓 따온 오이처럼 싱싱했어요. * 아삭아삭, 씹는 즐거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정말 기분 좋은 아삭함이 느껴졌어요.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너무 좋았어요. * 껍질째 먹어도 맛있는 오이! 껍질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껍질째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오히려 껍질 부분의 영양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만점! 생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샐러드나 냉국,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특히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으니 더위를 싹 잊게 해주는 맛이었...

1. 신선함 –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오이가 싱싱하게 도착했어요. 물러지거나 상한 부분 없이 품질이 좋아요. 2. 아삭한 식감 – 수분이 많고 식감이 아삭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김치 담글 때도 좋아요. 3. 크기 균일함 – 크기가 일정해서 요리할 때도 편하고 보관하기 좋아요. 4. 다양한 활용 가능 – 쌈채소로 먹거나 오이소박이, 피클, 냉국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오이를 즐겨먹는 편입니다. 오이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냉큼 주문을 했는데 이틀 후가 휴가라는 걸 생각도 못했지 뭐에요. 결국..휴가를 떠난 날 오이가 배송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네요ㅠㅠ 오이는 금새 상하는데 이렇게 더운 날 밖에서 물러질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2박 3일의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상자에 담겨진 오이를 발견! 먹을수나 있을까 생각하고 상자를 열었는데 오~생각보다 신선하더라구요~! 상한거 하나없이 싱싱한 모습 그대로였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이 한 개를 꺼내서 오이 무침을 해 먹었습니다. 아삭아삭하니 상한 것도 없고 무른 것도 없이 맛있더라구요! 오이를 잘못사면 가끔 진한 녹색 쪽이 쓴 것들도 있는데 요건 연하고 쓴 맛이 전혀 없었어요~음..그렇다고 그렇게 달고 그러진 않았네요~보통 오이맛! 그래도 실온에서 3일을 버텨준 게 고마웠습니다ㅎㅎ 오이 소박이에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그건 조금 어려워보여서 간단한 오이무침, 오이냉국, ...

[ 내돈 내산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 쿠팡에서 오이를 다 사봅니다. 정말 대단한 쿠팡이에요 ========================================== 저는 보통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들을 자세히 보는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후기에 대해서 구매하고 느낀점을 솔직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좋은것만 쓰지않고 나쁜점도 적나라하게 적고있으니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구매날짜 2024년   8월 1일 ⦿받은날짜 2024년  8월 6일 ========================================== ⦿제품 구매 이유 날씨 기온이 너무 높아지는 오이도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집 가까운 곳 로컬푸드마켓에서도 가격이 눈에 뜨게 오르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하니 오이가 싱싱해 보이고 가격도 괜찮아서 사보게 ...

삼촌 밥먹자 수분가득 백다다기 오이 3Kg! 장마도 지고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반찬도 별로 맛있는 반찬도 없고 해서 지난번에 오이 30개사서 오이소박이 담갔는데 맛있게 다 먹어서 다시 오이소박이 담그려고 주문했어요. 원래 백다다기 오이는 길고 좀 작은듯 해야 오이가 맛있는데 이번 오이는 좀 큰게 왔네요. 큰 오이는 씨가 좀 크기도하고 오이도 약간 싱거운데 씨를 뺄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3Kg 오이를 주문하면서 작은 오이 한 20개정도 생각했었는데 오이가 12개 왔네요. 아마도 오이가 커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오이 굵은 소금 뿌려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썰어서 소금으로 살짝 절여서 부추 넣고 고춧가루랑 젓갈 마늘 생강 설탕 조금 넣어서 깨소금 살살뿌려 오이소박이 담궈보니 아삭아삭 맛있네요. 저는 오이를 그냥 사등분해서 세로로도 먹기편하게 잘라서 오이소박이를 담는데 그게 절일때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부추랑 양념 넣어 버무려서 담그니 담그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좋...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가 뭘 먹어도 힘이 안나고 축축 쳐지는 것 같네요. 저는 입맛 없을때 가장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이 시원한 냉국과 오이무침이더라구요~ 오이를 좋아해서 항상 조금 많은 양을 주문하는데 그럴때마다 매번 버렸던 기억이..ㅠㅠ 오이는 오래 보관하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이번에도 생각보다 많은 양을 주문했네요ㅎㅎ 오이를 받아보았을 때 싱싱하고 상태가 좋더라구요~ 아삭아삭하니 생으로 먹기에도 맛있었어요!! 그러나 한두끼 먹을 반찬으로 1~2개 정도면 충분해서 남은 오이들을 보관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오랫동안 보관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 더 오래 보관하려면 오이의 물기를 닦아 키친타월로 한개씩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한 번 해봤는데 얼마나 오래갈지는 지켜봐야 겠네요~ 아삭아삭할 때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오이무침과 오이냉국 둘 다 해서 저녁 밥상을 차렸는데요. 그나마 가장 쉬운 ...

═ ═ 솔직리뷰 ═ ═ ═ ═ ═ ═ ═ ═ ═ ═ ═ ═ ═ ═ ᯓ★제품의 만족도에 표시하세요. •Ꙭ̮만족(✔) •Ꙭ̯불만족() •Ꙭ̫그냥저냥 () ┄┄┄┄┄┄┄┄┄┄┄┄┄┄┄┄┄┄┄┄┄┄┄ ⟡구매이유⟡ 오이소박이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 ⟡사용후기⟡ 얼마전에 티비보다 오이소박이가 나오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훨씬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닦은 뒤, 손질하고 소금물에 절여서 맛난 소박이 만들어 먹었어요~! 소박이 맛있게 만드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소금물에 1시간 정도 절이고, 물로 깨끗이 헹구지 마시고 소금물 있는 곳에 물을 좀더 부어서 솎아내다가 건져서 물기만 제거해주심 안쪽까지 간간하고 싱겁지 않아서 맛이...

제품명: 삼촌밥먹자 수분 가득 백다다기 오이(특품), 2kg, 1개 주문일: 2024.06.14 배송일: 2024.06.18 1. 구입 동기 지난번에 백다다기오이 사다가 미역오이냉국, 오이탕탕이 만들어서 먹었어요. 이번에는 오이초무침 만들어 먹으려고 오이를 찾았답니다. 여러 상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이 상품이 상품평과 별점이 괜찮길래 이번에는 이걸로 주문해봤어요. 2. 제품 특징 ▶ 백다다기 오이 특품이어서 그런지 오이가 큼지막합니다. ▶ 오이를 깨끗하게 씻고, 속을 잘라보니 오이 씨가 많지 않고, 살 부분이 많아서 먹기 좋아요. ▶ 오이가 수분감이 많고,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아요. 오이 특유의 오이향도 향긋~하고, 시원한 맛이 괜찮아요. 3. 총평 구매하고 다시 보니 최근의 상품평이 안좋네요. 농산물이고, 택배배송이어서 그때그때 오이 상태가 다른가 봐요. 다행히 저한테 온 오이는 상태 괜찮았어요. 오이랑 양파 듬뿍 썰어 넣고, 초무침 만들었더니 아삭아삭하니 맛있네요...

회사에서 8시간 보내는 회사원이에요.. 회사원이면서 주부이기도 한데,, 제가 주부라서 그런지 같이 일하는 직원들 간식으로 늘 과자, 초콜릿 먹는게..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더라고요. 특별히 배고프지 않아도 사무실에 늘 과자과 단 음료들이 주변에 있으니 별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먹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손에 닿을만한 위치에 과자나 단음료 말고 과일이나 토마토, 오이 같은 야채 있음,, 똑같이 먹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오이 검색.. ㅋㅋ 체리나 망고 같은 과일 좋아하지만,, 너무 비싸서 잘 못사겠더라고요. 오이 검색해보니,, 왜이리 저렴한가요.. 과일이 과자들이.. 가공 음료들이 얼마나 비싼건지.. 새삼 체감했어요 ㅎ 2키로 한박스 너무 저렴한 가격이기에 고민없이 사봤고요 소분해서 회사에 가져가서 입 심심할 때 먹기도 하고,, 주말에 밥먹을때 하나 깍아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기도 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로 건강도 챙기는거 같아 좋네요~ 구매 추천합니다!

오이로 여름내내 장아찌도 만들어도 먹고 무침도 생으로도 먹다보니 가시오이보다 저는 이 백다다기를 더 좋아하다보니 여름이 가기전에 다시한번더 오이 장아찌를 담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2박스를 하려다 너무 손도 많이가고 힘들것 같아 한박스만 했는데 상품을 받고는 ㅋㅋ너무 생각한것보다 박스가 작은게 도착해 오잉~~ 설마 저게 오이박스 인가 했어요. 갯수는 10개 이고 적당한 사이즈에 신선도는 아주 금방 딴것같은 싱싱함에 조금 아쉬움을 달래고는 마트로 향해 다시 10개를 더 사와 이왕 담는거 조금 많이 담았어요. 깨끗히 흐르는물에 손으로 뽀득뽀득 잘 닦아서 물에다 한 십분정도 담궈뒀다가 옛날식으로 다시 오이지를 담았어요. 소금물을 끓여서 농도는 진하게 짠 소금물에 뉴슈가 그리고 소주등으로 갯수에 농도는 일반적으로 너튜브에 나오는걸 참고해서 담으면서 무우도 함께 이 방식으로 같이 넣어뒀는데 맛은 일주일후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가격도 마트가 더 싸고 신선도는 아무래도 다를수는 있겠지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