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후기로 냄새 무지심하다는거 알고 주문했어요 오랬동안 오픈된 베란다 놓고 냄새뺄 각오하고 샀지요 테이블매트 이것저것 써봐도 이것만큼 이쁜 매트도 없기때문에요... 직접 맡은 냄새 우웩 진짜 최악 고급진 이쁨을 위해 감수하기엔 참 고수위 냄새 네요 그냥 베런다는 안되고 문열린 통풍된 베란다에 놓고 일주일 넘게 환기 시킨후 남편이 냄새를 맡더니 아주아주 오래 더더 냄새빼라고... 이주일 넘게 환기 시키니 좀 줄긴 해서 빨리 쓰고 싶어서 일단 2장만 꺼내 썼는데 밥먹고 식탁치울때 코에 스친 매트 역한냄새 3주 넘으니 이제 좀 쓸만한데 그래도 코로 뒷면 코르크 부분 냄새 맡으면 나긴해요 .. 4주 넘으니 아주 찌금 ㅎㅎ 와 고급짐 이쁨을 위해서는 인내심이 아주 좋아야 하네요 그래도 이쁘니깐 용서 하렵니다 2만8천원대에 카드 10프로추가 할인 할때 샀네요 한달 되갈때 밥먹을때 매트 쓰니 쓸만 합니다.. 그래도 계속 베란다에 내놓고 쓸때만 꺼내서 쓰려고요.. 전 냄새나도 만족...

원목식탁 커버 여러가지 고민하다 최종 선택지로 포트메리온 결정했어요 디자인때문에 구입하여 원목느낌대로 사용하려던 식탁이라 처음엔 라탄매트 사용하다 관리가 힘들어 바꿨어요 우선 4장 1세트 구매후 사용해보고 관리가 괜찮은 편이라 추가구입했어요 냄새나긴 했지만 현관복도에 며칠 두니 냄새빠져서 사용에 지장없겠다는 판단들어 사용결정했어요 음식물 흘리거나 붉은색 흘려도 바로 닦음 잘 닦이고 다 사라져요 코르크에 닿지않게 하려고 엄청 신경쓰긴 해요 상판 표면도 기름기 많은 음식흘리면 약간 스며드는 거 같아요, 부풀거나 하진 않는데 흔적은 남고 티는 나도 크게 거슬리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