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첨에 작은지 알앗어요 왜케 끼우기 힘들게 만들엇을까요? 정말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겨우 끼웟어요 핑크색이라 자주 빨아야 되는데 끼울거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네요 그래도 조금은 늘어나 있겟죠 적어도 손 시렵진 않네요..

차 핸들에 잘 맞습니다. 핸들 그대로 잡을 때보다는 차가움이 덜하지만 그래도 손은 시렵습니다. 3일정도 사용했는데 계속 냄새가 납니다. 기름 냄새 비슷한 냄새도 나고 고무 냄새도 납니다. 촉감이 특이해서 (손에 뭐가 묻는 건 아니지만) 운전 후에 손을 씻게 되네요. 다른 제품도 비슷할 거 같아서 이대로 사용합니다.

손이 행복해졌어요~ 핸들에 히터기능 없음 강추 합니다~ 손이 작으신 분들은 불편할수 있어요. 핸들이 손에 꽉 찹니다

핸들 열선이 없어서 한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구입했어요. 털은 너무 북실북실할 것 같아서 이걸 샀구요. 근데 너무 두꺼워요ㅎ 손가락을 쫙 벌려서 그런지 자꾸 엄지손가락 뼈가 아파요ㅋㅋㅋ 키도작고 손도 작은 여자라서 그래요. 겨울에만 끼우고 날씨 풀리면 빼려고요. 손은 안시렵습니다

[ sm3 ] 처음에 쓰던 너무 귀여운 커버는 버리게 되고 무난하고 따뜻한걸 찾다가 구매했어요! 퐁실퐁실한걸 사고싶었지만 왠지 미끄러울듯해서 이걸로 골랐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 끼울때 조금 힘이 들지만 여자 혼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위쪽부터 끼우고 옆으로 찹찹(?) 눌러가면서 내려왔어요 아침마다 히터를 틀어도 손시려워서 장갑도 껴보고 입김으로 손 데워가면서 운전도 해보고 손끝으로 번갈아가면서도 잡았지만 이젠 따뜻하게 다닐 수 있겠어요! 색상은 방향제 곰돌이랑 같은 브라운으로 했는데 사진이랑 똑같고 예쁩니다

핸들에열선이없어 아침 저녁으로 벌써 손이시린데, 요것하나만으로 많이 따뜻하네요 줄무늬가 단순하면서 깔끔하고, 색상도 무난하면서 고급져요 핸들잡고 운전해도 전혀 손이헛돌지않아 너~~~무 잘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