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s

    saik****

    2025.03.06

    세월에 흔적이있긴했어도 저렴하게 가족들과 잘다녀왔네요 아이들 승마체험도 하려했는데 예약이 다차고 퇴실하는날은 휴무일이라서 체험못한게 조금 아쉽고..파란물 온천이라해서 가족들과 다같이 온천을 하려했는데 목욕탕만있고 온천수를 사용하는건지는 모르겠고..노천탕과 수영장이 있는걸로 되어있는데 겨울이여서인지 원래 운영을 하지않는지 운영하지는 않네요..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한증막처럼 땀밤벅이되서 복층에서 잠자니 딱 좋게 잘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