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뷰좋고 밑에지하식당도 먹을만했어요..편의점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저는 시설물을 크게 생각하지 않아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콘도에서 바라보는 바닷가는 물론이고 파도소리가 굉장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욕실에 세면도구 일채 없습니다 싼비누조차 없어 사다 ？네요 헤어 드라이기도 없고 ㅠㅠ 집에서 가져간 고데기 쓰려 욕실에 꽂앗던이 안됩니다 거실에서 했어요 전자렌지도 없고 객실도 완전 실망입니다 30년 넘어서그런가 완전 80년대 스？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30년 넘은 콘도라네요 지하주차장도 어둡고 좁아요~ 객실 실내도 완전 꽝이요 전자랸지도 없고 드라이도 없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잘다녀왔어요 현대시절은 아니어도 하루 이틀 은 무난히 보내는 곳입니다

최첨단은 아니어도      고깁지진 않아도 2틀 쉬는데는 무난해요

비싸지않는가격에 잘다녀왔어요

너무   오래된듯해도 2틀쉬는데는 괜챤았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창문 밑으로 바다가 있네요 아이들과 잘놀다왔어요

바닷가바로 앞이라 파도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근처 10분거리에 있는 전망대 구경하고왔네요 추가금액 결제하고 바다뷰가 있는 룸을 선택했어요 전망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해가 뜨니 그 열기가 만만찮더군요.... 시설은 옛날 콘도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네요 그래서 깨끗한 느낌은 별로..... 저렴한 이유인듯해요 가격을 좀 올리더래도 리모델링이 좀 필요한듯싶어요 그리고... 지하 치킨집은 일부러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을하는지... 치킨냄새가 온 건물에 퍼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바다보러 갔으니 당연히 바다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밤새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들고 깨어나고.. 그외 나머지는 가성비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하도 시설이 노후됐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외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용은 안했지만 식기들도 깨끗했구요. 가장 좋은건 이보다 더 좋은 바다뷰가 있을까요? 강추드립니다.

만점짜리 풍경을 가진 별두개짜리 콘도 나름 청소상태는 괜챦지만 인포에 캐리어가 없어서 짐을 들어날라야 함 엘리베이터가 두대라서 불편함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가 역시 좋았어요  숙소바로앞에 해변도 아이들과 놀기에 딱좋네요 주변에 먹을곳이 없다는데  아래식당에서 점심 먹었는데 입맛까다로운아이들도 잘먹었어요 오래되긴 했어도 넓고 지낼만했어요 냄비랑 식기류는 좀사용하기 불편했어요손잡이도 떨어져나가있고

장점은 바로 앞바다가 얕아서 아이 놀기 정말 좋아요. 시설 낙후되고 엘리베이터 느리다는 후기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으나 막상 닥치니 너무 힘들었어요. 엘리베이터 두개인데 한개는 점검하는건지 사용못하게 해두고 내림버튼을 눌렀음에도 윗층까지 올라간 다음 사람들과 짐이 꽉 차서 타지못해 다시 기다렸네요. 그때 엘리베이터 타있던 분들 웨건에 유모차에ㅡㅡ 저희 층은 공사한다고 복도에 자재랑 먼지가 가득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기 더 힘들었어요. 성수기에는 저층잡고 계단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밤늦게 도착해 전화하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연락처가 없었어요. 다행히 당직근무하시는 직원분이 계셨어요. 어떤 분 블로그에 간신히 찾았다던 전화번호는 부동산이라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끊었네요.  카드키 잘안되고 문이 너무 뻑뻑해서 열기 정말 힘들었어요. 차라리 열쇠이용하고 기름칠 좀 하시던지 문 고치세요. 들어가면 욕실에 일회용 비누랑 수건 4장있어요. 물 수압은 센데 샤워기가 다 퍼져서 씻는데 오래 걸려요. 드라이기 꼭 챙기셔야해요. 바닥 저벅저벅해서 빗자루로 쓸고 잤는데 문지방에 나무가 다 일어나있어 가시박힐까봐 조심하라고 아이에게 계속 주의를 주어야했어요. 이 부분이랑 문은 꼭 고치셔야할 듯요.

가격대비 훌륭~ 가격이 싼거 빼곤 나머진 다 별로에요 낙후되고 시설안좋고 청결하지 않고 오션뷰가 좋고 프라이빗해변이 좋고 주변에 좋은 해수욕장많고 룸에 물수압 좋은거 말곤 좋은게 없지만 싸서 벌써 두번째 방문이에요

2020.1.2 바다전망추가 1만원 바다비전망은 입실전혀없었어요~ 옆방과 방음이 잘되진않아요~ 다들12시전에 자서 다행~ 욕조에 따뜻한 물받고 캬. 반신욕~ 세면도구는 없어요.수건,휴지 있고 와이파이는 잘되요. 지하에 식당 슈퍼등있어요. 주차는 지하에 하시는게 좋아요.(서리방지) 차타고5분만 나가도 편의점식당 있습니다. 통일전망대 출입소에서 5분이니 세트로 하시는걸 추천!

시설이 많이 낡은건 알고 가서 상관없었지만 온돌방객실 배정받았는데 바닥이 찐득찐득해서 걸레가 있어 닦고 잤어요 마른걸레에도 머리카락이 있고 방바닥도 닦아도 찐득한게 가시지않고 머리카락도 수북해요ㅜ.ㅜ 이불도 시트를 교체하지 않은듯ㅜ.ㅜ 밤새 딱딱거리는 소음이 발생해서 잠도 거의 못 잤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나는건지..시설물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단점이 너무나 많은 숙소였지만 바다전망에 방안에서 일출을 볼수있는점은 좋았습니다

해안가와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잠잘때도 귓가에 파도소리들으며 잠이들고 일어나서는 방안에서 일출을 아이들과 함께 편안히 보고 돌아 왔네요. 일출보는 장소로 최고입니다.

30평 6명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4인용식탁이 셋팅되어 있고 전화로 추가 의자를 요청 했으나 여유분이 없다는 답변뿐 ㆍㆍㆍ 직접 프론트로 내려가서 얘기하니 옆창고에서 꺼내주네요.. 가져다주긴 귀찮아서?

마차진 해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기 불편 오래된 콘도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편 아이랑 해변에 놀기 좋아요 올해는 유독 물이 차네요

숙박비 부담 없이 바다 보고 바다 생물 잡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수있는 곳~

한줄평 :  시설 안좋지만 뷰가 좋고, 한적하고  다양한 바다           생물 채집가능 ~  아이들 만족해 함. 작년에 가보고 아이들 놀기에 좋아서 또 갔습니다. 물론 시설은 안좋아요~ 오랜된 건물이다보니 그냥 콘도 뷰 랑 바로 앞 해변 때문에 만족하며 가격도 안비싸서요~ 1박2일 잡고 가지만 그냥 그담날도 숙박 예약해요 오전에 해수욕하고 여유있게 씻고 쉬다가 퇴실 했네요~ 아이들과 같이 하기 좋은 이유는 사진에 나와있지만 물고기 게 불가사리 고동 채집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ㅎ

오래된 콘도라해서 어느정도 각오하고왔기에시설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오션뷰룸비를 일박에 이만원씩 짤없이 받는 것은 너무한듯하다 얼핏 듣기에 30평대는만원인것 같던데그럼 똑같이 만원씩 받던가 그리고 뷰는 멋졌으나 첫날은 침대머리맡 에 옆방에서 해머로 벽을치는지 밤새 퍽퍽 뭔가를 던져댔고 둘째날은 밤새 아저씨들 고성과 웃음등으로 넘 시끄러웠다 16평대는정원이 3명으로알고 있는데 대체 몇명이 저기서 떠드는지 모르겠다 방음 전혀 안된다 그외엔 지리적으론바다를 품고 있어서 짱인듯

바다 접근성은 최고인 숙소 같습니다. 사람이 별루 없을 땐 입실도 조금 빨리 해주십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네요. 바다경관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숙소가 넒고 경치가 무지 좋았습니다. 날씨마저 따뜻해서 바다에도 자주 들어갔습니다.

오션뷰를 달라고 했더니 1만원 더 달라고 하네요 ㅋㅋ 그런적 없었는데 ㅎㅎ 차라리 물어보지 말고 오션뷰가 아니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면 오션뷰를 줄것 같습니다 ㅋ 뚱땡이 직원 진짜 불친절 ㅋ

시설이 많이 낡았네요.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시설리모델링 하면 좋을듯 합니다.

시설은 노후화되고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속초는 요즘 숙박비가 꽤 올라서 강원도 갈때마다 이용하는 곳이에요 마차진해변 너무 좋구요 숙소에서 일출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금요일도 바닷가뷰는 만원 추가해야되네요

이곳은 추억의 장소에요 동해 중에서도 물 맑기로 유？D한 화진포 에서 조금더 올라가죠 리조트는 진짜 낡았어요 세월이 그대로 묻어있는 그냥 옛날 리조트입니다 많은걸 바라고 가시면 안되요 그냥 바닷가 앞이라 좋고 가족끼리 쉬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도 불편해요 그리고 우리가족이 갓을때 페인트를 칠해서 그런지 냄새땜에 주차장에서 질식하는 줄알았네요 그래도 우리가족이 가끔 찾아가는 이곳은 우리가족의 추억의 장소 이기에 최애합니다^^

고성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물이 너무 깨끗하네요~ 전용 비치가 있어서 좋구 파도가 약해서 좋았습니다. 동해에 이런 곳이 있다니~ ㅋ 시설은 좀 낡았지만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암씁니다. 물론 오션뷰는 일박당 2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었지만 그거 제외 전체적으론 갠자났어요. 초서수기에 이 가격이였다？m 정말정말. 내년에도 또 이용할게ㅛ

정말 좋암씁니다. 물론 오션뷰는 일박당 2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었지만 그거 제외 전체적으론 갠자났어요. 초성수기에 이 가격이였다면 정말정말. 내년에도 또 이용할게요

콘도빼고 다좋음. 주변환경 다괜찮은데 역시 엘레베이터 느린거와 주변에 가까운 식당이 없다는게 아까움.대포항까지 47km ㅠㅠ

저렴하고 해수욕장과가까워서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괜찮은편입니다 너무깊은쪽만안가면 해파리도없구요 해파리도 약 180미터 깊이쪽 바닥에깔려있었습니다 콘도 외부테라스풍경

싼 가격에 머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입실 날에는 날씨가 좋았으나 퇴실날 날씨가 조금 별로였지만 기대 수준을 낮추면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정말싸고 깨끗합니다.. 바다전망 또한 너무좋고 밤새 들려오는 파도소리도 좋았습니다

사실 숙박시설은 조금 낙후된 감이 있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부분은 이가격에 이만한 경치를 감상할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강원도 최고의 뷰였어요 1박 더하고 싶었는데 여행일정이 안되어서 아쉬웠네요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바다와 콘도가 연결되는것도 좋었구요.. 근데 해파리가 넘 많았어용 ㅠ 그리고 엘리베리터가 두대뿐이라 너무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