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i

    idai****

    2022.11.13

    숙소앞이 바다라서 아이들 놀기 좋아요 주변상가들도 많고 객실도깔끔해요

  • c

    chu3****

    2022.11.09

    위치갑인 곳이라 자주 이용해요. 평일과 주말 가격차가 커서 평일 시간이 된다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K

    KMD

    2022.11.05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깔끔했어요 생맥주라고 알고 구매한건데 캔맥주를 줘서 당황했네요

  • z

    zizi***

    2022.10.30

    이미 몇년전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너무좋은 기억이있어 다시 방문했어요 지금은 체크인아웃을 직접하는차이가 있고 편해요. 리조트 시설은 년식이 있어도 깨끗하고. 저희식구 정말잘보냈어요.

  • 랄라라~

    2022.10.16

    뷰는 좋았구요^^바다 실컷보고왔네요ㅎ동해안처럼 파랗지는 않지만~ 해질녘 구름에가린 하늘모습도 이뻤어요~~바닷가에 물빠지니 그모습도 신기했구요~~^^그리고,비체펠리스는 모든게 스스로 체크인 아웃 할수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실내모든시설이 좀 낡았어요~ 이불은 잘 살펴봤는데 다행히 깨끗했구요~ 교촌치킨포함 패키지여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튀겨주셔서 잘 먹었어요~우리동네보다 훨씬맛있었어요ㅎ 같은건데 어찌 다른건지ㅎ 전 치킨이 제일만족스러웠어요ㅎ 치킨굿!!!!뷰도굿요!!!

  • s

    sjos**

    2022.07.12

    건물은 낡고 엘리베이터가 몇개 없어서 혼잡해요~ 바다 접근은 좋아요~~

  • s

    sjos**

    2022.07.12

    건물은 낡았고 엘리베이터는 몇개없어서 혼잡해요~ 바다와의 접근성은 좋아요~

  • s

    sjos**

    2022.07.12

    오래된 건물이라 깔끔하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불편해요~ 바다 바로 앞이라 접근은 좋아요^^

  • s

    sf30**

    2022.07.04

    항상가는곳이에요 방을정해준걸로 체크인하니  좀별루였어요

  • c

    chic****

    2022.06.29

    일주일전 예약해서 잘 다녀왔어요. 뷰가 아주 좋습니다. 객실 내부는 많이 노후되었어요.

  • f

    free*****

    2022.05.15

    환경적 만족도가 높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여행을 즐기기엔  최적이네요

  • f

    free*****

    2022.05.15

    대체로 만족합니다 객실에서 촬영한 아침풍경 최고~~

  • 비둘기처럼

    2022.04.18

    여행도 하고 물때가 좋아서 해루질도 하려고 왔습니다. 주변경관도 좋고 쭈꾸미철이라 샤브샤브를 먹고 바닷가를 산책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특별히 물때가 좋으면 바다의 길이 열려서 섬까지 가서 해루질을 합니다. 야간에도 해루질을 하는 분들이 많네요. 호텔에서 보니 해루질 하시는 분들의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네요. 비체펠리스 에서 해변 쪽을 바라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넓은 바다와 저녁노을 등 보기만 해도 힐링! 감사합니다.

  • d

    dday****

    2022.04.06

    서해안 에서 가장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이나 시설이나 가격면에서도 좋습니다

  • 시트러스오렌지

    2022.01.25

    저렴한 가격에 잘 쉬다 왔습니다 풍경도 좋아요^^

  • s

    song***

    2022.01.23

    구축이라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가족들과 지내기에불편하지 않았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시원합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라네요. 비성수기라 예약이 어렵지 않았지만 성수기엔 어려울듯 하고, 옆 카페가 석양 뷰 맛집이였습니다. 주말엔 만원이라고....  방문객 왈

  • k

    khso***********

    2022.01.16

    깨끝하고 경치좋아요. 오랬만에 이용했는데 싸게잘 다녀왔어요.

  • 별빛아래애둘맘

    2021.12.29

    체크인,아웃 다 편리하고 뷰도 바다가 훤히 보여서 좋았어요 객실도 침대방, 넓은 온돌방 두개 있고 화장실도 두개라 편했습니다.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중앙난방이라 새벽에 너무 더워 쪄죽을뻔 했어요. 로비 나가면 바로 해변가라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실컷 놀았어요. 전자렌지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별빛아래애둘맘

    2021.12.29

    체크인,아웃 다 편리하고 뷰도 바다가 훤히 보여서 좋았어요 객실도 침대방, 넓은 온돌방 두개 있고 화장실도 두개라 편했습니다.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중앙난방이라 새벽에 너무 더워 쪄죽을뻔 했어요. 로비 나가면 바로 해변가라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실컷 놀았어요. 전자렌지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항문의영광

    2021.12.21

    시설이 오래되었습니다. 수건이없어서 새롭게 요청했습니다. 좋은 점은 해변가 앞에 있어요

  • 까칠마미v

    2021.12.20

    눈이 많이 와서 걱정햇는데 그럭저럭 괜찮앗어요~ 산토리노는 그렇게 크지 않앗지만 사람이 없어서 애들이랑 전세낸것처럼 놀다왓네요..숙소는 13층 배정 받앗는데..엘베가 좀 불편해요...난방은 빵빵한데 좀 건조햇어요...애들 수영복이랑 구명조끼가 엄청 잘 마르더라구요..수건이 낡앗다거 햇엇는데...저희는 괜찮앗어요..강풍에 눈이와서 뷰로 볼만한건 없엇지만 숙소 바로앞이 갯벌이라...날 좋을때 오면 좋을꺼 같아요

  • 항문의영광

    2021.12.11

    오래된 리조트라 시설이나 침구류가 낡았어요. 층간소음 없어요. 방음은 잘 안되요 .

  • 마이콜왔어요

    2021.12.11

    바닷가 전망으로 뷰좋구 바다 바로앞에 위치해서 산책하기너무좋아요

  • q

    qksq*******

    2021.11.18

    객실 청소 대체로 만족합니다 이불도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있습니다 뷰가 넘좋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보네고 맛나는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 우야맘^^

    2021.09.21

    날도좋았고 사람들끼리 부딪히지않게코로나 시국에 외롭지않게 붐비지않고 친절한직원들덕분에 기분좋게 잘 지내다갑니다. 오래됫지만 좋았어요^()^~~

  • p

    psy8***

    2021.09.13

    무창포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된건 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단지, 욕실 양치컵은 더러웠습니다. 없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 s

    sf30**

    2021.07.28

    여유롭게 쉬다올수있어요 체크인시 좀기다리는불편함이있으나  눈이정화데는 객실조망은 최고입니다

  • s

    sf30**

    2021.06.08

    아직가기전인데 상품평을쓰라고하니 쓰긴흡니다 자주가던곳이 저렴하게나와 만족합니다

  • 민성별

    2021.05.24

    너무 오래된곳이라..  리모델링좀 하심좋을듯요 이불천도 깨끗하지 않았어요 청결에 신경좀 수건은 완전 시골집에서나 볼수있는상태 추가수건은 하얀색인데.. 배치되어있는건 누런색.. 사용하면서도 찝찝함.. 없어서 사용하지만

  • o

    omni***

    2020.11.16

    밖에서 볼때나 로비는 깔끔해보임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확옴니다. 다른분들 리뷰대로 수건에서 오래된 향기가.. 27평형 바다전망으로 무창포 신비의바닷길이 잘보입니다. 전망좋아요.

  • 개래개래갱

    2020.11.06

    체크인 대기가 너무오래걸려 고생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분실물이있었지만 착불로 택배받았어요.. 대신 본인이 찾을려고 노력해야 찾을수 있어요. 먼저 안찾아 줍니다.

  • 개래개래갱

    2020.11.06

    룸컨디션 가격대비 별로.... 방충망은 쓰러져가고.. 오크×리도 37평 주말 10만원 초반인데... 그냥... 주변음식도 바가지 너무 심하고.. 특히 조개구이..

  • s

    syp1*****

    2020.10.01

    코로나 때문에 조식부페 대신 도시락을 받았구요, 든든하고 알차서 잘 먹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갯벌놀이 모래놀이 하기 최적이고 밀물 썰물 다른 분위기 모두 만끽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단 한가지 문제점은 객실내 수건이 너무너무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수건 미리 싸갔는데 싸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건이 정말 별로에요. 개별난방이 안되서 좀 춥다 했더니 아직 보일러 못튼다고 이불 가져다 주셨어요.

  • 믿

    믿고쓰는베베숲

    2020.07.11

    일찍 갔더니 파샬오션뷰 아니고 오션프론트라 뷰가 너무 좋았어요. 네번째 방문인데 늘 생각하지만 가성비 좋네요. 11번가가 제일 저렴했어요.

  • w

    with*****

    2020.06.01

    지난 겨울 방문했다가 맘에들어 재방문했어요~~~ 해변과 바로 인접해 있다는 점이 최고 이점이랍니다!!!! 패키지로 구성되어있는 비비큐치킨도 맛 좋아요!!!

  • r

    root******

    2020.06.01

    가성비 매우 만족 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서 조금 아쉽지만 오래되어서 그런 느낌이지 깨끗한 편 입니다. 입구 바로 앞이 해변이고 바다라서 아이들과 함께 매우 편하게 왕래도 하구 바다뷰의 객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에 편의점이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 L

    LIM3

    2020.05.07

    잘다녀왔어요 불꽃놀이 하고 바베큐도해먹었는데45000이라좀비싸요 8시되니 치우더라고요

  • y

    yesb***

    2018.10.14

    항상 가는곳. 성수기에 잘다녀왔어요

  • j

    ju89****************

    2018.02.15

    연휴지만 적당한 가격에 바다뷰까지 넘좋아요

  • 권액요

    2017.05.13

    저렴한가격에 뷰와 방 사이즈 모두좋았습니다 하지만 워터파크 한쪽공사중이더라구요ㅜㅜ 공지해둔것도없고 안내데스크에서 알려줘서 알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