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져서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했어요. 주변이 너무 평화롭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온천과 수영장 입장 처리가 좀 아쉬웠지만 또 갈 생각이 있어요.

저희는 방이 추워서 난방요청했는데도 ..계속 추워서 새벽에는 잠을 못잤던 ㅠ ㅠ 다른건좋았어요

가성비좋은 환상의 경치입니다 하룻밤잘보냈어요？치약ㆍ칫솔 ㆍ면도기는 필수로준비하시고 충전기는 프론드에서 빌려쓰세요ㆍ홧팅입니다？

가끔 가긴했지만 객실이용은 처음이에요 전망도 있구 너무 편안하게 있다왔어요 주변에 먹을게없어 룸서비스로 밥시켜먹었는데 완전 맛있었구요 조식도 만족하고 잘 먹었네요 호텔이 정말 높은곳에 위치해서 바다보면서 걷는것도 너무좋았어요 배달이 마땅히 되는게 없어 담에 가게됨 챙겨가던가할듯 ㅎ 차타고 나가서 먹자곤 하지만 그시간도 아깝기에 ㅎ 그냥 푹쉬었어요 ~

잘놀다왔어요~ 전망도 좋고 객실도 넓어서 친구들 4명이서 잼나게 놀다왔어요! 조식뷔페도 괜찮은편이고요. 호텔아래에 위치한 횟집에 연락하면 봉고차로 데리러 오십니다. 그거타고 저녁에 회도 맛나게 먹고왔어요~~

여름휴가를 미리 다녀왔는대 최고였어요 추가금 내면 수영장 사우나도 이용가능

호텔안에다양한즐길거리가있어서좋았어요~조식도맛있었다네요~담에는나동석어봐야겠네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객실 청소가 조금 미흡했지만 그래도 대체로 깔끔했고, 사우나랑 키즈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가격에 좋은호텔에서 묵었네요. 엄마와 모녀여행이라서 더 좋고 즐거웠고 객실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은 1000%입니다.

오후 8시쯤 도착하였지만~ 프런트에 계신 여자분 너무 친절했어요^^ 옆자리에서 시킨 코스메뉴가 마지막이라 스카이 라운지에서 근사한 저녁은 못먹었지만 지하에 vr 하느라 큰아이는 신나서 좋았어요~ 칫솔치약이 없어요ㅠㅠ챙겨오셔야 합니다 저흰 다행히 차에 가지고 다니는걸로 해결했네요~

객실 넓고 깨끗하고 조식 맛있고 불편함없이 아주 잘 쉬었어요~ 주차장도 지상에 아주 넓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주변에 뭐가 없긴하네요 숙소에 거실이 너무 추워서 온돌되게 해달라고 했더니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희가 이것저것 건드려서 작동시켰네요 중앙난방이라고 안된다더니 뜨끈하게 잘잤네요 애들이랑 갔는데 거실만 작동 안되고 코시릴정도였는데 작동안된다고 내선 번호 전화했더니 여직원이 딴소리 한거만 빼면 좋았어요

식당 메뉴도 괜찮은 편이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별로 없어서...

근처에 뭐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객실 넓고 좋았어요 건물도 크고 넓고 바다도 바로보이고 ..

주변이나 호텔안에 상권이 없어서 조용하니 쉬기에 적절합니다. 뷰는 어마어마 하네요. 뷰 맛집 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입니다. 베이커리가 좋다고해서 기대했는데. 리뉴얼중이라 이용해보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방은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부대시설은 잘 활용하지 못했네요ㅜ

호텔로비랑 카페가 깨끗하고 뷰가 끝내줍니다. 객실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문마다 낡은 소리가나고.현관문!이 대박임 손으로 잡아주지 않으면 문의 무게로 너무 세개 닫아져서 놀랐음.화장실은 세면대 아래가 없어서 좀 무섭고 아늑하지 않음

호텔 주변이 한적해 조용하고 바다 바로 옆에서 심곡항까지 바다 내음 맡으며 걸을 수 있어서너무 좋아요.  또한 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스카이라운지에서 마시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해맞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자주 가는 호텔이어서추천합니다.

객실과 호텔 로비 등이 넓고 전망 좋고 깨끗해 늘 애용하고 있고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호텔이좀 외진곳에있긴하나 객실도 더블베드2개있으면서도 큼직해서 4인가족 넓게잘썼네요~룸에서 보이는 전망도 넘 좋았구요~ 저는못가봤지만 가족들이 수영장,온천도 좋았다고하고.. 체크아웃하고 로비층카페서 커피와 빵 먹었는데 커피는 보통맛이고..빵이의외로넘맛있어서 추가로더사서포장해왔네요~날 선선해지면 한번더 올까해요~^^

가성비 위주의 깨끗한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최고의 만족을 주는곳은 당분간 없을듯 합니다~ 일단 룸컨디션 청결하고 내부가 넓어서 정말 여유롭게 편했고 뷰도 만족만족 합니다. 근처해수욕장에서 서핑도 하고 셔틀버스 있어서 이동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때 가격이 지금처럼 착했으면 합니다~ 좋은 숙소 만나서 여행도 좋은기억으로 남네요~^^

방이 엄청 넓었고 뷰도 좋았습니다. 방이 정말 넉넉히 넓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었고요 잘 쉬다갑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여행 잘 갔다왔습니다. 룸이 넓고 깨끗하고 다음에 코로나 때문에 온천이용은 못했는데 코로나 끝나면 온천에 한번 가고 싶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바다뷰도 잘 보이고 항상 숙박때마다 만족해요.

가족 모두 가는곳이예요 직원분이 친절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고 친절하고 밥맛좋고 잘잘고,왔어요

높은 언덕이라 바다가 엄청 멋있었어요~! 반뷰방으로 선택해서 했는데요 반은 바다가 보이고 반은 산이 보여서 이리저리 눈이 호강했습니다. 6층 테라스는 바다를 한 눈에 보여서 체크아웃 하면서 들렸다가 바다구경 한번 더 하고 갔습니당~! 아침 조식되는 걸로하세요~! 호텔 조식 많이 갔지만 어르신 모시고 가기 좋아요~! 물론 젊은 사람들 먹기에도요^^ 나와서 호텔 근처 회집은 직접잡아서 파는 횟집이 있는데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부드럽더라구요^^ 호텔까지 대려다 주기도해요~! 외냐면 호텔이 언덕 위라 높아서 차를 타고 댕겨야 하네요 저희는 차를 끌고 갔지만 차가 없어도 호텔에서 픽업 오나봐요

대체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를 자주 갔지만 지나면서 산꼭대기 있는 건 봤는데 직접 숙박한건 첨이네요..

바다 전망이 매우 아름답고 호텔 방도깨끗하고 편안하게 쉬었다가 왔읍니다.^^

금/토 1박 했는데 너무 잘 쉬다 왔어요~ 방 상태도 좋았고 건물도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놀이방, 편의점, 스카이 라운지까지 요모조모 다 잘 이용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할거에요~~^^

패밀리 더블 객실은 어른 2, 초등2 이 쓰기 괜찮았어요. 하프오션뷰였는데 일출은 보이는 쪽이 아니라서 6층 정원에서 일출 봤어요. 저녁을 회로 드실 거면 근처 횟집으로 전화하시면 픽업 와서 편해요. 다른 메뉴는 근처 식당이 없어서 뷔페를 가셔야 할 거에요. 스카이라운지는 와인 1병+치즈 안주 7만원이었는데 저희는 맛보다는 편한 자리가 괜찮았어요. 11시까지 운영해요. 후기 보고 강릉 시내를 호텔 체크인 하고 다시 갈 생각이 없어서 저희는 괜찮았는데 다음날 안목해변 가는데 40분 정도 걸렸어요. 강릉역과 정동진역 가는 셔틀이 있긴 해요~ 사진은 숙소에서 찍은 뷰사진과 오늘 봤던 일출 사진입니다.

뷰가 너무 좋고 조용하고 다 좋은데.. 청소상태가..일단 욕실상태가 지저분했고 바닥도 깨끗하지 않았어요.바꿔달라 할까 하다가 하루 자는거라 그냥 나왔네요. 기분좋게 이용하게 청소좀 신경써주세요~

갑작스러운 가족여행 덕분에 깨끗한곳에서 편하게 잘 쉬었던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든것은 방이 답답하지 않게 크고 온천이 있어서 그런지 물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호텔 입구 주변 공사가 빨리 끝나기를 빌어봅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였이 되었어요~^^

평일에 가서 한가하니 좋았다.온천탕이 넓고 편리하다.탁트인 전망이 좋다

생각보다 객실이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 딱 그부분만 만족스럽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용이 불가한 점들을 미리 문자로 알려주거나 공지해주면 좋았을텐데 온천이나 스카이라운지 등등 대부분 호텔 시설이용이 불갛했고 딱 잠만 자고 나와야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가성비에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 그만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해주거나 룸업이라도 받았으면 좋았는데 객실에 샤워기도 오래되서 물 수압이나 시설노후에도 작은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 외관이나 잔디작업보다는 내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텔뿐만 아니라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잘 쉬다 왔습니다. 좋아서 강릉가면 매번 가게될거 같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넓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저렴하게 잘 쉬다왔어요 2박했는데 조식. 석식 다 만족^^♡ 조식은 미리 예약 안해서 현장결제했는데 투숙객은 10%할인해주셨어요(다른시간은 할인 없었고요^^;;) 뷔페는 항상 많이 못먹는거 같아 아쉬움이남아요 호텔 뷔페인데 저렴한 가격이라고생각합니다(석식 평일 .주말가격 차이 있음) 그리고 호텔에 vr게임 할수있는데 너무재미있어서  집에올때 생각났어요 일출도 못보고 수영장 이용도 못해서 다음에 다시가야 할꺼 같아요 바다랑은 거리가 있어 차로 이동해야하니 참고하세용

아직 완전히 완공된건아니라 전체적으로 시멘트냄새도심하고 공기가좋지는않네요. 하지만 룸도 매우넓고 베드도 여유롭고 뷰도 좋구요. 눈꽃빙수는 안하시는편이.. 올해먹은 빙수중 최악이었어요. 화장실도 티비도 크고넓고 좋아요. 바닥도 카펫아니라서 만족이구요. 인테리어는 그냥 아주기본 리조트 스타일입니다. 바닥도 예민하신분들은 한번 다시닦으세요. 물흘려서 닦다가 기절할뻔.. 시컴시컴. 이불이나 타올 청결상태는괜찮았구요. 실내화가 일회용 아닌 다회용 실내화인것도 좀.. 별로였어요. 점수로는70~ 80점정도구요. 극 성수기라 가격이 워낙비쌌네요. 가족여행하기엔 괜찮습니다. 근처 옥계해수욕장 셔틀버스도운행하네요.

객실 청소 상태는 진짜 최악이었어요. 머리카락과 먼지들이 여기저기 있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욕실화같은 걸 신고 바닥에 올라와서 그냥 청소하시는지 신발 자국 나있고.. 애기들이 있어서 온돌방 선택한건데 저희가 바닥 다시 닦고 잤네요. 포세이돈 디너도 가격만큼도 안 되는 것 같고.. 공사중이라 이용 못 하는 시설도 많고... 그냥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