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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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뷰팡
2024.11.05이번에 구입한 귀여운 디자인의 다이어리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손에 쥐었을 때도 부담이 없어요. 표지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서 매일 사용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속지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필기하기 좋고,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요. 날짜나 중요한 메모를 기록하기에도 적합하고, 여백이 많아서 자유롭게 그림이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또한, 속지의 질감이 부드럽고 잉크 번짐이 없어서 여러 종류의 펜으로도 편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주간 계획이나 일일 할 일 목록을 작성할 때 유용해서 일상이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이 다이어리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서, 다이어리를 찾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만큼, 이렇게 귀여운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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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영
2024.06.10릴스에서 다꾸하는걸 보고 일기를 쓰고 싶었으나 지루해서 못쓰던 제 눈이 뜨였어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검색해서 샀구요 사서 받은게 23년 5월이라 그 전꺼는 큰 일정 위주로만 채우고 5월은 열심히 채우고 있어요~ 글과 그림을 같이 쓰는 방법을 왜 생각 못했을까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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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VEcupang
2024.05.292024년 한해동안 이쁜 추억 많이 만들어볼게요!! 다이어리는 나중에 보면 너무 좋은 추억이니까 평생 간직 할거에요 ❤️❤️❤️ 완전 맘에 들어요 :) 종이 재질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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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매일소중히
2024.05.03너무 사랑스러운 다이어리네요 ㅎㅎ 1. 딱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이에요. 2. 두께도 적당하고 가벼운 편이네요. 3. 종이 질감이 글씨 쓰기 좋은 질감이라 마음에 들어요. 4. 다이어리가 거의 180도 잘 펴져서 글씨 쓰기에도 보기에도 편해요! 5. 달력, 데일리로 메모할 수 있는 구성 등 꼭 필요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심플하면서 좋아요! 6. 스티커도 2장 있네요 ㅎㅎ 7. 종이 모서리가 둥글고 부드러워요. 아날로그 감성 좋아하는데 다이어리에 필기하니 더 재밌고 더 보람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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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희
2024.04.29다리어리 이것저것 보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실제로보니 넘 귀여워요ㅜㅜㅜㅜ마음에 쏙 들어요 귀여운 스티커도 두장 들어있어서 예쁘게 꾸미기좋고 매월 달력과 하루하루 따로 나눠져있어서 매일매일 일기쓰는 느낌으로 메모하기 넘 좋아용 정말정말 예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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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진
2024.04.22다이어리 사야지하다 벌써 4월이되었네요 봄날의 기억들을 놓치고 싶지않아 늦은감이 있지만 주문했어요 ^^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다이어리를 찾았는데 딱 ! 이네요 귀여운 스티커도 2장 들어있어서 기분따라 착착 붙여주고 내장지도 도톰해서 뒷장에 번지지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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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뚜뚜비니
2024.02.27지금 쓴지 이주일정도 되었는데 너무 잘쓰고있어요.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에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달력 꾸미기도 좋아요. 올한해 다이어리쓰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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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팡실구매자
2024.01.29디즈니 다이어리 구매했다가 뭔가 이상하게 쓸 맛이 안느껴지더라고요.. 자꾸 핑크풋이 비싸긴해도 눈에 아른아른거리길래 또 구매했어요 핑크/아이보리 고민했지만.. 원래 핑크덕후라 새롭게 아이보리로 구매했네요 확실히 때는 좀 타는데요 그래도 심플한 매력이 있는 다이어리네요 함께 오는 스티커는 너무 귀엽고 아까워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핑풋 다이어리 스티커 하나 만들어주세요 살게요.. 8ㅇ8 생각보다 스케쥴러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달력(월간 스케쥴러)와 주간 스케쥴러, 칸칸이 나뉘어져있는 일기장? 메모장? 그게 95프로.. 나머지는 10장정도? 메모할만한 자유로운 종이가 있는데 얼마 없어서 좀 .. 아쉽습니다. 디즈니 다이어리 사고 이거 사고 얘네 사기전에 다이소이서 또 다이어리 사고 총 4만원 지출해놓고 둘다 그냥 저냥 쓰다가 든 결론은 그냥 2천원짜리 공책 사서 써야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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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뀨빵일뽄꺼
2024.01.11지난 7년동안 자녀를 위해 남편을 위해 나만의 시간들을 다 담아서 갈아서 주었다. 이제는 나에게 눈길을 한번 주고 싶었다. 지난 7년을 돌아보면 슬펐던일 기뻤던일 힘들었던일이 스쳐지나간다. 이제는 남편의 아내로 사는게아니라 자녀의 엄마로 사는게 아니라 내이름 세글자로 살고 싶다. 이 다이어리에는 내이름 세글자로 살아가는 하루를 기록할것이다. 어린아이들을 육아하며 쳇바퀴같은 삶을 사는데 시멘트 타일바닥 사이로 피어난 민들레꽃처럼 삶에 생기를 더해줄 고마운 다이어리야 오늘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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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희
2023.12.12디자인 너무 맘에들어요 유치하지 않게 귀여워서 좋구 색도 이뻐요 속지도 맘에들구 연목표, 달목표를 적을 수 있어서 좋아요 스티커도 들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