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냉장고가 좀 작아서 여러날 머물렀는데 불편했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어 좋았어요

연식은 있지만 근무하시는 분들이 관리를 잘 해주셔서 컨디션은 좋았어요. 마리나항 뷰로 잘 머물다 갑니다. 근처 해안가 산책로도 잘 되어있으니 산책하시며 바다보고 힐링 하셔요.

방도크고 깨끗하고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앙난방이라 좀덜따뜻한거빼곤 좋았어요 조식 사우나도 1인씩포함되어있어  잘이용했어요

2박3일은 객실청소, 수건교체가 없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객실이 넓고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와 힘들었네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왔네요 이용요금 저렴하고 리조트 뒷쪽 산책길도 너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론트 팀장님의 배려로 좋은방에 잘 있다 왔습니다! 객실은 일부 몰지각한 떠드는 사람있어 거슬리긴 했슴!

호텔이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깨끗해서 오래된 호텔이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가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거북선대교 야경이환상적입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침대편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기대이상 괜찮았고요 다만 냉장고 소음이나 바깥에 소음이 있긴하네여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추천합니다

잘쉬고 왔음？ 교통도 좋고 좋아요

통영항 바로 옆이고, 관광지들 가까워서 좋네요.

통영항 바로 옆이고, 관광지들 가까워서 좋아요.

뒷쪽  룸은 창문이 없다는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넓고 항구뷰가 좋았어요~

숙소 위치도 좋구 깨끗하고 여행내내 잘 지내고 왔어요~

모든것에 만족했습니다~ 객실, 뷰, 아침 조식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1박2일 힐링하고 왔어요 직원들 친절해요^^ 시장구경하기도 좋고,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도 가까워요

주말이라 평일 대비 가격차가 ㄷㄷㄷ. 뷰는 좋지만 시설은 모텔 수준이고 가격이 참 아쉽네요..

통영가면 늘 가는 한산호텔입니다! 한결같이 깨끗하고 편안해서 좋아요~~~

저렴한만큼이네요.

가성비좋은 숙소입니다. 뷰도 괜찮아요

항구 뷰라 좋아했으나 도로 소음이 심했고 바닷가 바람이 장난아닌데 린넨을 비상구 계단에 보관하고 직원이  들락날락  조심성 없이 카트를 펴고접고, 밤낮없이 방문을 흔드는 바람 소음에 시달렷음. 처음엔 문두드리는줄 알고 계속 답했으나 소음이었음 강제불면의 밤

너무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아요.. 다음 여행때 또 방문예정입니다~~^^

제주가면 항상 이용하는곳~~ 객실도넓구 조아요 가격대비 짱짱

좀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청소상태 깔끔하고 야경맛집 맞네요 ~

분명 침대방이었는데 따뜻하게 온돌방에서 잔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또 올게요~

가격때문에 혹시나 걱정했는데 호텔이 조금 나이든느낌이지만 청소상태가 아주아주깨끗하고 2박동안 잘지냈어요 강추입니다

벽지가 얼룩이 있더라구요.도배 가 필요할듯싶어요.

객실 욕실 청결도별로예요.

다 좋았는데 발코니앞 도로 소음이 장난아니게 시끄러워서 밤잠 편히 자진 못했습니다.오션뷰는 괜찮고 조식도 먹을만했습니다.

주차 시설이 불편한것 외엔 그냥 그렇다 고객에 대한 친절도는 완전 최하 이다 그냥 하루지내고 가는 다신 안볼 사람 대하는 그자체다 다시 숙박하겠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단번에 NO 라고 말하겠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I찬음, 툭히 먹을거리 구경거리가 많은 시장과 가까와 굿임

지난번 만족스러워 두번째로 투숙했어요. 청결하고 전망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온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프론터에 문의했더니 창을 열어두라 했는데 밖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조식도 코로나19 전에 비해 부실해졌습니다.

가격대에 맞는 곳이에요~ 호텔보다는 모텔느낌이긴 했어요.. 루지, 케이블카 타는곳과 가까워요~

4인 투숙을 위해 사이즈가 넉넉한 디럭스패밀리 해서 룸은 다른 후기 사진처럼 넓어서 좋았어요 시설은 호텔 연식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아요 룸 현관에 중문이 있어 조용하구요, 복층도 넓직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복층 바닥에 온돌 시공이 되어있지않아 겨울철인 지금은 바닥이 차구요 (라지에이터와 온수매트가 구비되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통창으로 보여지는 대교와 바다 야경 불빛이 창문에 블라인드나 커튼이 달려있지않아 어둡게 자는 저희는 복층에서 자지 못했어요 아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은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식사를 할 식당은 마땅한 곳이 없어요 이점 참조하세요

뷰가 정말 좋았고 객실도 조용하고 청소상태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