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깨끗해서 오래된 호텔이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가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거북선대교 야경이환상적입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침대편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기대이상 괜찮았고요 다만 냉장고 소음이나 바깥에 소음이 있긴하네여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추천합니다

뒷쪽  룸은 창문이 없다는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모든것에 만족했습니다~ 객실, 뷰, 아침 조식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너무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아요.. 다음 여행때 또 방문예정입니다~~^^

좀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청소상태 깔끔하고 야경맛집 맞네요 ~

분명 침대방이었는데 따뜻하게 온돌방에서 잔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또 올게요~

다 좋았는데 발코니앞 도로 소음이 장난아니게 시끄러워서 밤잠 편히 자진 못했습니다.오션뷰는 괜찮고 조식도 먹을만했습니다.

지난번 만족스러워 두번째로 투숙했어요. 청결하고 전망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온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프론터에 문의했더니 창을 열어두라 했는데 밖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조식도 코로나19 전에 비해 부실해졌습니다.

가격대에 맞는 곳이에요~ 호텔보다는 모텔느낌이긴 했어요.. 루지, 케이블카 타는곳과 가까워요~

4인 투숙을 위해 사이즈가 넉넉한 디럭스패밀리 해서 룸은 다른 후기 사진처럼 넓어서 좋았어요 시설은 호텔 연식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아요 룸 현관에 중문이 있어 조용하구요, 복층도 넓직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복층 바닥에 온돌 시공이 되어있지않아 겨울철인 지금은 바닥이 차구요 (라지에이터와 온수매트가 구비되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통창으로 보여지는 대교와 바다 야경 불빛이 창문에 블라인드나 커튼이 달려있지않아 어둡게 자는 저희는 복층에서 자지 못했어요 아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은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식사를 할 식당은 마땅한 곳이 없어요 이점 참조하세요

뷰가 정말 좋았고 객실도 조용하고 청소상태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나름 고즈넉한분위기 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객실이 넓고,뷰가좋아요(밤야경) 주차장은 넓지않지만,주차에는 무리가없어요. 조식은 유럽식 이지만.맛도좋아요.

아무래도 야경이겠죠

너무너무 좋았어요.객실도 깨끗하고 깔끔했구요. 수건이나 어매니티도 만족스러웠구요.객실내 온도 조절도 자유로워서 좋았어요.복층에도 얇은 매트리스밑에 온수매트까지~~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젤 멋진건 역시 야경~~~정말 힐링되는 느낌? 새벽엔 배지나가는 소리가 조금 들리긴했지만 많이 거슬리는 정돈 아니었구요.다만 복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위험해보이긴했어요.유아들은 조심해야될듯해요~~

깨끗해서 잘 쉬다왔어요

조식을 여유롭게 너무 잘먹어요 모닝커피 바다보면서 즐긴여유~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조식무료 포함이고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서 차없이 여행하는 사람들한테도 편리하고 내부도 깔끔하고 통영대교가 바로 앞에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외부에서 보기에 규모가 있진 않지만 숙박시설 많지 않은 통영에서는 좋은것 같아요~

뷰를 보시옹~~ㅋㅋ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오래됐지만, 직원이 친절하고 관리도 잘되어있어요. 전자렌지 있는것 굿ㅋ 아, 주의하실점은.. 스탠다드는 뷰가 없다는점.. 오션뷰를 원하시면 디럭스부터 선택바랍니다. 아쉬웠던건, 화장실 발닦는 수건이 젖어있었어요. 찝찝해서 치우고 다른걸 썼네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뷰가 정말 좋네요

6층 바다전망으로 저녁이나 아침 뷰가 좋았어요~~ 침대도 킹사이즈라 편안했고 룸컨디션도 생각보다 굿이었어요 하지만 화장실문이 잘 닫히지 않아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조식은 아주 맛있다는 아니지만 조식까지 주니 라고 생각이 들어 감사하게 먹었답니다. 편안하게 있다 올 수 있는 숙소라 생각됩니다.

작년에도 가서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아서 올해 특가가 떳길래 갔어요. 방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신선했어요. 다만 침대커버랑 이불에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 작년보다 청결이 많이 안좋아진 느낌이 들었어요ㅠ 아침에 조식 잘먹고 나왔어요 ㅠㅠ

통영 여행은 처음이라 숙소를 제일 신경쓰고했는데 또 가고싶을만큼 괜찮았어요 카운서 계신분들 너무 친절했고 4인가족 냉장고에 생수 4병있었고 방도 침대도 넓은편이었어요 커튼이 자동이라 신기했네요 통창이 길고 컸어요 야간에 다리 조명 바뀌는거 넘 이뻤고 조식도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조식포함가격 완전 만족해요^^

깨끗한 객실과 멋진 뷰, 무엇보다 깔끔한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담에도 꼭 이용하고싶네요.

통영에서 마음에드는 숙박이었습니다.

친절하고, 편히 쉬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용 !! 뷰도 너무좋고 조식도 맛있고 ㅇㅅㅇ 친절하시고 안에무엇보다 깨끗햇어용 ㅎㅎ

객실상태 깔끔하고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더블침대로 된 트윈룸이라 아이까지 셋이 묵기에 충분했구요^^ 위치도 좋아서 여행하면서 동선짜기도 좋았네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제공해주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인원이 4명인데 예약을 잘못해서 걱정했는데 프론트에서 담당자 께서 큰객실로 바꿔주셔서 잘쉬다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는데 숙소뒤쪽에 건물이 있어서 그런가 창문이 없어서 답답함이 있더라구요. 아침 일찍 낚시 때문에 차를 빼야 하는데... 일찍 숙소에 들어가는 바람에 주차를 안쪽에 했는데 직원분이 주차관리를 잘해주셔서 잘뺄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나오는 바람에 조식은 사용할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주 잘쉬고 조식도 잘 먹고 왔습니다.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 가까워서 좋아써요!

객실이 모던하고 심플해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았는데 주변 시설 이용이 여의치 않아 조금 그렇네요.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냉장고가 좀 작아서 여러날 머물렀는데 불편했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어 좋았어요

연식은 있지만 근무하시는 분들이 관리를 잘 해주셔서 컨디션은 좋았어요. 마리나항 뷰로 잘 머물다 갑니다. 근처 해안가 산책로도 잘 되어있으니 산책하시며 바다보고 힐링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