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팩 구입했는데 간단히 찍어 올립니다, 요즘 9월이어도 더워서인지 막 받아서 열어봤어도 얼음이 거의 다녹았더라구요. 가끔 가족들  밥반찬으로  먹기 나쁘진 않은것같습니다. 신선상품이벤트 다음에도 많이 많이 기획해주셔요.^^

울집 꼬맹이들이 돼지갈비 좋아해서 주문해봤어요 . 서서갈비는 워낙 유명해서 믿고 주문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맛있더라구요. 양도 넉넉해서 4인가족 기준 정말 배터지게 먹은 것 같아요 ㅎㅎㅎ 단짠단짠 ~ 쌈이랑 싸서 먹음 더 맛있고~ 다른 반찬 없이 고기만 올려도 밥한공기 순삭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날은 덥지만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캠핑장 내에서 먹는 고기는 포기 못하겠네요 숯 피워서 먹으니 진짜 꿀맛입니다 ㅎㅎ 한팩만 구매했는데 4식구 딱맞게 먹었어요 담에 또 시킬게요

날씨가 더워서 신선제품을 주문하기가 겁났는데 그럴걱정없이 신선하게 배송 왓네요 파손도 없었구요!! 오자마자 해동시켜놓고 저녁에 애들하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는 양파 좀 더 넣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밥 두그릇 뚝딱했네요 다른 반판 필요없어요

색이 연해서 간이 좀 약한가 싶었는데 맛 괜찮네요 고기 1.1키로, 양념 0.3키로정도 되는듯요

구매하자마자 집에 도착하면 냉동실에 넣지도 않고 자연 해동 된 상태로 먹을려고 했던 게 나의 계획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고기를 구매해 본 결과 그렇게 먹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고 제일 맛도 좋았던 기억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 계획이 무산되었다. 고기가 도착한 날...그 전날 다치는 바람에 입원 준비를 하러 집에 잠시 들렀고 그 때 마침 와 있길래 바로 냉동실에 넣고 20일간 병원 입원 했다가 얼마전에야 집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냉동실에 들어갔다가 나온 제품이기에 맛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든다. 서서갈비가 잘은 모르지만 유명한 제품으로 알고 있었기에 명성에 비해서는 보통 수준이었다. 받자마자 먹었으면 어땠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먹은 시점으로는 그랬다. 다음에 한번 더 구매하여 받자마자 바로 먹어 볼 생각이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많은 양이 한 통에 있다보니 한번에 안 먹으면 변질이 되지는 않을까 해서 한번에 다 구웠는데 그 부분이 조금 부담이었다. 다 먹지 못할텐데 다 구워야 되는 게 아쉬웠다. 소분 되어 왔더라면 어땠을 까 싶기도 하다.

대파가 너무 많아요.대파가 많이 들어가면 더 맛있을까 싶었는데 맛에는 큰 영향을 못 주는거 같아요. 풀냄새가 나요.건강에는 좋을거 같네요.너무 달고 고기에서 잡내가 살짝 나요.맛술과 후추와 참기름으로 커버했어요.음식을 조리했을때 대파때문에 비주얼이 너무 맛없어 보이고 지저분해 보여서 맛이 있더라도 선뜻 젖가락이  가지는 않아요.1.4kg중에 500g은 대파가 차지하는거 같이보여요.

맛 좋은데 파가 너무 많아 파향에 중독..

우선 포장도 잘 되어 왔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너무 달아요.. 양념이.. 달아서ㅠㅠ 야채도 많이 들어 있고 해서 추가로 야채 넣을 필요는 없는데 1.4킬로 치곤 고기 양이 많지는 않습나다 그러다보니 뭘 더 넣을까 생각하다 당면을 넣고 먹었네요 달지만 않은 정말 괜찮은 고기 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고기를 잘 먹으러 다니기에 이렇게 말씀드리네요 좀덜 달고 그러면 좋을듯 합니다! 고기 질은 좋아요!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어서 왔고 1.4킬로인데 양념육수가 좀 있어서 2인이 맛있게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양도넉넉하구여 고기냄새안나고괜찮아여‥ 포장이살짝찢어져서왔어여‥

이건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다른분이 올린 리뷰에서도 보긴 했지만... 진짜 비계가 3/1은 되는듯하고, 먹지도 못할 대파의 양과 국물이 거의 5/2는 족히 될거 같네요 한 팩 뜯어서 간신히 절반은 먹었는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네요 판매자분이 보신다면 너무 달아서 모두 다 따라 버리고 굽고 양파, 청양고추, 후추를 넣고 구워도 단맛과 비계 등... 참 11번가까지 실망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둘이서 먹다가 엄청 남을정도에요 맛도 좋아요 재구매 할래요 오래동안 졸여야 맛난요

후라이팬에 조리 듯이 구워 먹어서 그런지 조금 짰어요~^^;;비계랑 살코기가 적당히 섞여있어서 고기는 부드러웠어요~잡내 없었어요~ 월남쌈처럼 싸먹었어요~

달달해요~ 그냥 초딩 저학년 가족에게 딱 이네요 고기질은 그래도 괜찮은것 같기는 한데 가성비 안살것 같아요~

늦게 도착해서인지 팩도 갈비는 얼어서 오는게 아닌건지 대파왕창들어서 도착했네요 신랑이 갈비집에서 먹은거랑 맛이 다르다고 ㅠㅠ 서서갈비집은 이렇게 안달다고 ㅠㅠ 고기보다 대파랑 국물이 더많아요

신선해 보이고 양파같은 걸 갈아서 넣은건지 향신채건더기도 보이고 좋았는데  너무 달아요. 간장같은것도 많이 안써서 색도 좋았으나 달아서 별 하나 뺐어요.

양념이 엄청 다네요 기름이 꽤 많고 양념갈비라기보단 고기살이 좀 퍽퍽합니다 파랑 후추가 많이 들어갔는데 살짝 고기냄새도 나요 파가 넘 많아서 -(심지어 억세서 먹을수도 없음) 구워보니 진짜 한접시 나오네요

맛있어요!! 간은 좀 짠 편이예요.

비계부분 싫어하는데 요건 쌈싸서 잘먹었어요. 1.4kg 둘이서 거의다 먹었어요..국물이 너~무 많아요..ㅠㅠ. 양념이라 자꾸 타서 후라이팬 두개로 왔다갔다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냉동실에 비상용으로 하나 둘만합니다.

양념이 너무 맛있네요 적절한 비계와 부드러운 고기 달달한 간장베이스로 꽈리고추만 추가해서 아주 맛나게 잘먹었어요 들어온김에 장바구니에 쏘옥^^

무지 달아요. 포장 뜯어서 양념물 모두 버리고 고기만 좀 작은(지름 20cm) 웍에 조렸습니다. 자글자글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며 조렸어요 딸내미랑 둘이 먹었는데 쪼끔 남더라구요. 1.4kg이어도 양념물 버리고 고기만 조렸더니 실상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솔직히 그냥, 뭐 나쁘지는 않은데 어찌나 단맛이 강한지 느끼하다 생각되어 파프리카 쌈장찍어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죄송합니다만 두번은 안시켜먹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서서 갈비  집에서도 간편히 먹을 수 있네요

역시 좀 귀찮더라도 차라리 집에서 만든어 먹는게 더 나을듯...

배송은 이중포장으로 꼼꼼합니다. 맛은 제입맛엔 너무 달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오늘 배송 받아서 아직 먹어보기 전이지만 왜 그램을 안보이게 칠해놓고 유통기한은 테이프로 붙여져 있는지 그게 조금 그러네요~ 11번가에서 다른 냉동 조리 식품도 사먹는데 이런건 처음봐서 찝찝하긴 한데 먹어도 괜찮겠죠?~~

냉장실 해동해서 먹으려고 열었는데 대파가 엄청 많아요. 고기 누린내도 하나도 나지않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조금 덜 달았으면 좋겠어요.

고기 대부분이 못먹는 지방이 많고, 양념은 달고, 고기는 어떤 부위를 쓰는지 뒷다리에 쓰이는 두꺼운 지방이 있고, 사진처럼 가위로 잘라내니, 고기가 얼마안나왔는데,, 맛은 영,, 담부터 안사먹을것같긴한데,,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개별포장 잘 받으신 분들도 많던데 일단 포장부터 불량이었습니다 사진같은 보냉백 드라이아이스 없었고 아이스팩 한개였습니다 심지어 국물이 새서 도착했어요 다른 분들처럼 비계양이 많았고 양념파도 많아서 실제 고기는 한근정도였다 생각합니다

일찍도착했네요..파가 엄청많네요. 고기는 생각만큼 맛있진않네요. 비게도많고 1.4키로라는데 국물이 반인듯

상품평이 좋아구입했어요 맛있길 바래요

포장에 신경써서 보내주셨네요 보냉재에 드라이아이스 1쪽 얼음팩 2쪽 명절에 먹는 산적맛이네요 양은 생각보단 많지않아요~

저는 비추입니다 일단 국물이 새서왔어요 오픈하니 다른데와는 다르게 양념이 신경쓴듯 대파가 아주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비계한가득 국물한가득1.4킬로면 두근이상인데 국물버리고 비계 떼어버리니 진짜 조그만접시하나 나와서 5살 10살딸 둘이 밥한끼 먹였네요 리뷰가 좋아 구매했는데 복불복인건지 시중에 파는거 사먹겠어요~~!

꽁꽁 언 상태로  빠르게  배송됐어요 완전녹지않은거   아들 궈？는데 잘 먹네요. 단짠단짠. 짠맛이강해서  버섯도좀 같이 구우면 맛잇을거 같아요!

비계 크고 대파는 잔뜩있어요  제구매안해요 대파가 고기양만큼 나와요  기분나빠요 ㅠ맛도없음

아직 먹어보지 않앗지만 예전부터 서서갈비는 맛잇엇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 해？어요~ 드라이 아이스랑 얼음팩이2개가 녹지 않고 빠르게 배송이 잘 된거 같아요~!! 먹어보고 맛잇으면 재구매 하겟습니다~~ 시식후 후기 남겨요~ 파.. 의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좀 처치곤란? ㅠㅠ이에요… 고기에서 냄새도 나구요..(이건 개인적 민감도 이므로 개인차가 있어요!) 국물때문에 한참~ 졸이니.. 짜지고.. 파는 너무 많아서 그냥 버렷어요.. 조금 남은건 놀러갈때 숯불에 올려 처치해야겟네요ㅠ

오자마자 소분했네요. 두개로 나눠서 포장 되었으면 좋겠어요.

후기가 좋아 구입했어요. 날씨가 더워 걱정했는데 포장 꼼꼼하게 보내주셨어요. 한번에 먹기 양이 많아보이긴하는데.. 잘먹겠습니다

아직 먹기전이지만 기대되네요 양이 많아요~~

소스 많고 대파 엄청 들어있고ㅡ 다만 우리 가족들 입맛에는 많이 달았어요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스 많이 버려서 좀 아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소스가 고기 양에 비해 과하게 많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