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넘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바다전경, 낙조 등 조망이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  편의점 있긴있음 차가없으면 불편한 위치, 주변산책하기좋아요 오래된호텔인거같은데 깨끗하게 유지한거 같고 가족단위로 가기 좋아요 프론트직원도 친절했어요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뷰가 최고에요!! 바로 옆에 해수욕장도 가깝고 둘레로 산책길도 좋았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바다가 앞에 있어서좋았어요.다만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먹으려면 나가야하네요.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항해변에위치해 바다뷰가시원해요 깨끗하고 객실도 넓은편이예요 가격대비 아주맘에들어요

한적한 곳에서 편하게 부담없이 쉬기 좋았어서. 바다전망이라 해넘이도 보구요~~ 옥상에 전망대도 있어서 좋았어요.

뷰좋고 객실 따뜻했어요 가성비대비 좋아요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시설은 보통이지만 조용하고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깨끗해요

가족과 함께 주변 해수욕장에 해루질하고 하루밤 쉬어가려고 머물다 왔는데 바다전망이 좋고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호텔이 너무 조용했구요 평일이라 주변마을도 전부 너무 조용했구요 식사가 힘들정도로 너무 조용했어요 호텔은 그저 일반의 호텔이었어요

침대를 이용하다 온돌룸을 사용하니 조금 불편하네요.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주변의 고사포해수욕장에서 해루질 하려고 슥박을 했는데 잘 쉬었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이 예술인곳! 바다전망 강추!  파도소리도 들리고 노을도 예쁘고 욕실 바다뷰~~~？오!

지난 몇번 여행하면서 숙소를 예약했었는데 번번이 만족스럽지 못해 핀잔을 받았었는 데 이번에는 일행모두가 맘에 든다고 칭찬을 들었네요. 저역시도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부안으로 여행하신다면 숙소로 추천합니다.

뷰가 아주 좋았어요

건물은 노후화되었지만 객실안은 리모델링한건지 깨끗하네요

해수욕장이 숙소근처에 있어 좋습니다. 바베큐 이용시 별도로 구매한 고기까지 이용할 수 있네요.성수기 숙박비가 좀 있지만 한번 이용할만 하네요

체크인시 직원분이 유의사항에 대해 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룸 컨디션도 정말 좋았구요. 모항해수욕장과 서해바다를 룸에서 한눈에 볼 수있어서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룸이 전체적으로 너무 조용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여서 뷰가 좋았어요 다만 밑에 바베큐장에서 ？G불 냄새가 올라와서  베란다 문을  열수가 없어요ㅜ

방충망을 뚫고 벌레가 천지로 들어와서 뿌리는 약을 갖다달라고 계속 전화해도 5번째  전화하니 겨우 가져다주고 벌레 물렸다는데도 대꾸도 안하고 방 바꿔달래도 만실이라 없다고 계속 무시했습니다. 돈을 12만원이나 받아먹으면서 서비스가 아주 엉망이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모임에서 다들 좋아하셨고..깨끗하여 맘에 들었었습니다..다음에 또 올께요

혼지만 알고 싶어요  조용하고 좋아요. 주변에.먹을게 없으니 준비하세요

아이데리고 갔는데 괜찮았어요 갈끔하고요 바로 옆에 해수욕장도 있어서 산책겸 다니기 좋아요

이가격에 가성비 굿입니다. 객실도.요킬도 넓고 깔끔하며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아요^^ 근데....들어가자마자 방이 너무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환기시켰어요 ㅠ ㅠ

주변에 식당이 많지않아 밥 먹거나 간단히 한잔하는게 불편하지만 대신에 조용히 쉬기엔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가와서 한기가 느켜지는 날히였는데 객실이 개별난방이라 따듯하게 꿀잠 잘 잤습니다..이번에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좀더 따듯해지면 또 한번 오려구 합니다~

너묽무좋ㅇㄷㄴ여행이였어요

그날 단체손님이 많이오셔서 5층 이용하게됐는데 전망도좋구 깨끗햇어요

방에서보이는 뷰가 너무환상적입니다 저렴하게 잘이용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또 가고싶어요

룸 바닥 냉장고앞 음료수를 쏟았는지 청소가 제대로 안된듯 슬립거도 없는데 발이 끈적끈적 찝집햇어요 .침구는 뽀송뽀송 좋았습니다.

하루 쉬었다가기는 좋습니다. 근데 근처에 먹을데가 없어서... 다 준비해서 가셔야될듯.

당일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네요.숙소도 깨끗하고 발코니에서 보는 일몰이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