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딱 알맞게 되어있고 맛도 맛있네요. 양도 한봉지면 너무 배부르지 않고 딱 좋아요. 맛？어요.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다시구매희망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다시구매희맘

시아스 해물볶음밥은 처음 구매하는 제품으로 몇가지 다른맛의 제품을 함께 구매했는데, 해물볶음밥이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것 같네요. 사용기한은 2025년 1월 31일까지로 그닥 길지는 않으나 여유로운 편입니다. 전자레인지가 아닌 프레이팬에 요리를 했는데, 기름을 살짝 넣고 요리를 하니 맛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네요 오징어, 낙지, 새우살 등 재료도 많은것 같고 한끼식사로 양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맛있어요. 다음에도 구입하겠습니다.

입맛에 맞을지 몰라서 소량 주문했는데 양도 많고 맛있어요 저는 싱겁게 먹는편이라서 그런지 간이 딱 맞는데 부모님은 조금 싱거워 하시네요^^ 다 먹고 또 주문하려 올게요

유통기한은 23년 4월로 충분히 기네요.   비건식 먹는 큰애때문에 자주 먹는 업체것이 주문안되서 새로 숙고해서 선택한 김뽁입니다. 양은 300g으로 충분하고 김치도 제법 많이 들어가있고 가격도 착하고 맛있다며 잘 먹고 있어요. 계속 추가로  또 리뷰쓸게요

해물을별로좋아하지안하서인지확당기는맛은아니지만거북하지않고먹을만해요. 제취향이문제인듯~^^

다른？음밥도맛있지만별미인것같아요. 맛도좋고간도딱맞아요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편은 아닌데 좀 짜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김치.새우.낙지.해물을 다 먹어보니 싱겁지는 않아요. 제입엔 짜게 느껴져서 여분의 밥을 추가하거나 계란을 넣어서 간을 맞추면 될듯 하네요 이런 간편식 볶음밥 종류를 타브랜드껏도 종류별로 좀 먹어본지라 굳이 비교를 하자면 무난한 맛인거 같습니다. 초등딸도 김치볶음밥은 진짜 집에서 만든 김치볶음밥 같다네요.대량생산 볶음밥맛이 아니래요ㅋㅋㅋ

새우볶음밥의 밥은 고슬고슬하니 좋으네요 간은 제입맛엔 짜게 느껴집니다 간편식으로 먹는거니 한끼대용으로 충분한 양이라 든든할듯 합니다

한팩이 찢어져서 왔는데 흐르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냥 찢어진 팩 먼저 볶았어요 생각보다 낚지가 많이 들어가 있네요 간은 제 입에는 좀 짜게 느껴졌구요 매콤하니 다음번엔 김가루랑 파랑 밥좀 더 넣어서 볶아 먹어야겠어요. 매일매일 남편 점심 도시락 싸야해서 주문해？는데 종류별로 맛보고 입에 맞는걸로 저도 딸도 남편도 두루두루 먹게 재주문 해야겠네요^^

밥이 고슬고슬 하지 않고 생각보다 질어요 숫가락에 한뭉탱이 달라 붙어 있네요 맛은 제 입에 좀 매콤하고 새콤하고 간은 적당한것 같은데...집에서 딱 쉰김치로 그냥 볶은 맛. 진짜 대량 생산한 맛이라기 보다 집에서 김치볶은밥한것 같은 맛이예요ㅎㅎㅎ 딸램이가 김치볶음밥 좋아해서 ？？ 올려서 아침에 데워 먹고 가라고 랩 씌워 놨는데 반응이 궁금하긴 하네요.. 초딩5의 입맛에도 맞을지.. 제입엔 무난했어요^^

늘 햄야채랑 새우볶응밥으로 주문하다가 이번에는 해물도같이 주문했어요 급할때나 밥이떨어졌을때 한끼먹기에 양도 넉넉하고 맛도좋아서 자주구매하는편이에요

낙지 볶음밥은 처음 주문해봤는데요 밖에서 먹는 낙지덮밥이 매운것처럼 적당히 매워서 전 좋더라구요 근데 아이들은 좀 매울수 있으니 맨밥을 조금 더해서 주면 더 좋을듯요 남편은 그냥 맛있게 먹더구요~^^

가격  맛 재료 뭐하나 안빠지네요 타사제품 먹다가 처음 보는 브랜드라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는데 성공한듯 합니다^^ 광고료가 없어서그럴까요 갓성비 제품... 까다로운 딸내미가 맛도 인정해준지라 앞으로 이걸로 쭉 가겠습니다

닭요리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네요 가격이 비싸지도 않은데 이정도로 한끼 해결할수 있다니 어메이징~~ 맛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떨어지면 또 올게요~ 가격 올리니지마세용~~

가격대비 상품질이 넘 좋은것 같아요 다양하게 사서 쟁여도 부담이 없네요 유명타사 제품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네요 딸내미 혼자 데워 먹을수 있어좋구요 다음에도 요걸로 주문하라는 주문이 있네요 누구명령인데 거역하겠습니까^^;

잘 받았습니다.. 우선 배송은 완전 빠르게 도착했답니다.. 포장또한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착한데다가 질도 좋으니까 단골하고싶네요.. 강추 드려요^^ 추천드립니다 ^^

저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두번째 주문하네요 다른제품에비해 양이좀많아요 판매하는제품 보통200~250그램정도인데 이제품은 300그램으로 성인이 먹어도 괜찮은 양이에요 조금 아쉬운점은 새우가 좀작게들어있네요

이번이 두번째 주문이에요  저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앙도넉넉하고 맛도좋은데 살짝 아쉬운점은 내용물이 좀 적다는점이에요 그래도 아주맛있어요

싸고 양이 푸짐하네요 하나 다 먹으면 든든합니다. 밥 한공기 반정도 될듯 합니다. 맛은 그렇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계란후라이에 케찹은 필수

일단 배송이 빨라서  아주 마음에들어요 햄야채,새우,해물 세가지 주문했는데 아이스박스에 얼음팩넣어서 꼼꼼하게 포장되어왔네요 해물볶음밥 바로 볶아서 먹어봤는데  해물종류는 몇가지되는데 해물양은 많은편이 아니에요 그래도 양도괜찮고 간도적당하고 맛있어요

치킨과 빨간고추가 잘게 잘게 잘라져 있어요. 간은 삼삼하지만 약간 매콤해요. 아이에게 줄땐 고추를 골라냈네요. 양은 적당하지만 많이 먹는 성인은 조금 부족할수도 있겠어요. 대체로 괜찮아요.

우선 양은 작지않아요. 다른제품은 세개해서 둘이 먹었지만 이건 1인분으로 괜찮은 양. 간은 삼삼해요. 아이들이 먹기엔 괜찮은데 어른들이 먹기엔 싱겁겠어요. 새우와 옥수수콘이랑 계란이 주를 이루고요. 새우는 4개 들어 있네요. (복불복인가요^^;;) 먹을때마다 옥수수콘의 씹히는 맛이 좋네요. 옥수수콘은 많이 들어있어요. 밥알은 찰기가 조금 부족한듯.. 집에 있는 깨소금과 김가루를 넣었더니 색감이 더 좋네요.

유통기한은 내년 1월까지, 길어요. 마지막에 집에 있는 김가루와 깨소금 뿌렸어요. 끝맛이 살짝 매운맛과 짠맛이 도네요. 주걱 하나로 볶았더니 살짝 타는듯..주걱 두개로 볶아야 잘 볶아져요. 해물인데 오징어와 새우가 주류, 다른 해물은 안보여요. 야채는 마늘쫑이 들어있어요. 먹을때 오징어 씹히는 식감이 좋네요. 전체적인 간은 약간 삼삼한듯.. 싱겁다 생각되면 굴소스 아주 살짝 넣어 볶아도 좋을듯. 양은 적지않아요.

낙지볶음밥은 호불호가 있어서 직접 맛을 보려고 한개만 신청했어요. 낚지가 그런데로 많이 들어가 있어요. 당근이랑 파 같은 야채도 들어있구요. 밥 양은 성인 남자가 먹어도 될 정도. 1인용 후라이팬에 꽉 차네요. 저한텐 약간 매운듯해서 계란을 넣어 볶았어요. 매운것 좋아하는 분들은 안맵다고 할수도 있겠어요. 밥은 약간 찰기가 부족한것이 아숩~ 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냉동실에 쟁여놨다가 마땅히 먹을거 없을때 하나씩 꺼내어 바로 볶아먹으면 좋겠어요. 유통기한은 12월까지..넉넉

배송 엄청 빠르구요. 유통기한은 12월까지. 맛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전 쫌 싱거운듯 한데 남편과 아들은 괜찮데요. 게살이 크기는 작지만 많이 들어있고 밥은 약간 찰진 느낌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양은 성인남자가 먹어도 될만한 양이예요. 냉동실에 있는것 꺼내서 바로 볶아 먹으니 완전 편해요. 김가루는 집에 있는것 사용. 가격,양,맛 모두 만족~

맛있습니다. 가성비로는 낙지, 해물다음으로 새우랑 치킨데리야끼가 비슷하게 괜찮네요. 햄야채는 처음엔 괜찮다고 했었는데, 자꾸 먹으니 햄 누린내가 좀 나서 지금은 손이 덜갑니다. 치킨 큐브가 드문드문 보이는데, 식감으로 봐선 가슴살 부위 같습니다. 데리야끼소스이니 달콤 짭조름합니다. 중량 300g으로 성인 1인분으론 적당한 양입니다. 다른 브랜드는 230g인 곳도 있더라구요. 혹시 많이 드시는분은 사이드로 계란 한두개 구워서 곁들이시면 양 보완 되서 좋을것 같습니다. 배송은 녹지않고 잘 왔고 유통기한은 사진처럼 길어요. 가성비 훌륭해서 냉동실 빌때쯤 재주문 할 생각입니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낙지>해물>새우=게살=치킨데리야끼>햄야채 순서입니다. 사진의 붉은색의 가느다란 것들이 게살(?)을 가장한 게맛살입니다. 양은 충분히 많이 들어있네요. 근데 의외로 가격이 높은편에 속해서 가성비로는 3~4위권입니다. 중량300g인점은 마음에 들고, 많이 드시는 분들은 사이드로 계란이나 다른것 곁들여 드셔야 할 거에요. 참고로 보통 햇반이 210g입니다. 평균 배송속도로 왔고, 안녹고 잘 왔어요. 제주도라 날씨 더 더워지기전에 많이 사서 쟁여놓고 싶은데 냉동실 자리가 없네요. 유통기한 사진 참조하세요. 충분히 길어요.

낙지볶음밥 다음으로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는요. 가성비 훌륭한 편이며 유통기한도 사진처럼 긴편입니다. 제주도에 제스코마트라고, 코스트코 비슷한 곳이 있는데, 거기서도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11번가에서 행사할때나 십일절에 쿠폰부터 티 맴버십 할인까지 적용해서 산다면 여기가 더 저렴합니다. 실적도 쌓이구요. 한여름엔 배송시켜 먹기 힘들겠지만 이외에는 여기서 계속 주문해 먹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송비가 드는데, 제주도라 육지보다 더 들어서 한번 구매때 많이 사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냉동실 자리가 부족해서 한꺼번에 대량구매가 힘드네요. 냉동상태 그대로 뭉친것맛 두드려서 풀어준 담에 달궈진 웍에 붓고 4~5분만 볶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볶는게 맛있을 것 같아 전지렌지에 돌려서 먹어보진 않았는데, 전자렌지 조리도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배송 보통이고 겨울이라 녹지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재구매인데, 지난번에는 새우보다 해물이 좋고, 햄야채가 가성비 좋다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구매해 먹어보니 햄야채는 약간 고기누린내같은게 납니다. 아무래도 싼 햄을 써서 그런것 같은데, 여튼 햄야채는 별로고 새우는 괜찮은데, 해물이랑 같은 가격이니 솔직히 둘중에 고르라면 저는 해물볶음밥을 선택하겠습니다. 새우볶음밥은 냄새없고 맛도 괜찮지만 상대적으로 내용물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다 먹고 재구매 하긴 할것 같아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ㅎ 제 입엔 낙지-해물-새우 순입니다. 배송은 보통이고 날씨가 추울때여서인지 제주도라 하루 더 걸리는데도 거의 녹지 않고 잘 왔습니다. 유통기한도 사진처럼 충분합니다. 더 따듯해지기 전에 추가구매 하고싶은데 냉동실 자리가 없네요..ㅠ

여기있는것들 중 저의 최애볶음밥입니다. 재구매했는데 제일 많이 샀는데도 거의 다 먹어갑니다. 처음 구매때 가성비 괜찮았던 햄야채볶음밥이 누린내가 나는 배신(?)을 때리면서 손이 덜가네요. 그래서 낚지랑 해물, 기타 다른것들을 더 많이 먹게 되네요. 냉동실 자리만 많으면 한꺼번에 100봉 정도 구매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그러질 못하네요.ㅠ 진짜 편해서 그런가봐요. 젤 쉬운 김치볶음밥이라도 한번 하려면 이것저것 재료준비도 번거롭고, 요리 후 뒤처리도 할 게 많은데, 이건 그냥 웍에다가 냉동상태 그대로 찢어 붓고 4~5분만 볶으면 되니 이보다 편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낙지볶음밥이잖아요. 집에서 감히 엄두나 내겠습니까? 빨간양념이라 물김치나 백김치가 잘 어울립니다. 유통기한 길어요. 사진 참조하세요. 냉동실 보관 후 꺼내 비닐 찢기 전에 혹시 뭉친거 있으면 손으로 두드려서 부스러뜨린 후 붓고 볶으세요. 그래야 시간내로 빨리 볶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건 빼고 사먹었었는데, 다른것들이 맛있어서 이번에 재주문 하면서 같이 사봤습니다. 맛있어요. 소고기도 적당히 보이고, 간은 적당히 짭잘하네요. 맛을 굳이 비교하자면 치킨 데리야끼랑 가장 비슷합니다. 간장베이스의 양념이라 그런것 같아요. 제품들 중 가격이 가장 높은건 흠이지만 한번쯤 선택해 먹어보고 추가구매를 결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11일에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32봉이나 구매하는바람에 냉동실 자리가 없어 최대한 발송을 늦춰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길게는 안되고 2일정도는 된대서 13일 발송, 15일 수령했습니다. 제주도라 육지보다 하루 더 걸렸어요. 핫윙, 봉까지 6봉 구매한터라 아이스박스2개로 나눠서 보내셨네요. 추가배송비가 있었을텐데, 따로 요구하진 않았습니다. 겨울이기도 했고 제품이 아이스박스에 꽉 차게 들어가면 보냉효과도 더 좋고, 아이스팩도 2개, 1개 들어있어서 하나도 안녹고 잘 받았습니다.

김치볶음밥은 집에서 해먹기가 비교적 쉬운거라 저번에는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재구매하면서 한개만 맛보자싶어 사봤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근데 내용물이 진짜 김치랑 다른채소 조금 든게 전부라,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치가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라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맛은 있지만 재구매는...글쎄요? 김치볶음밥은 제가 해먹게 될 것 같습니다. 금방하는거고, 재료도 집에 다 있는것들이니까요. 간편한게 최고인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선택하세요. 맛은좋아요! 11일에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32봉이나 구매하는바람에 냉동실 자리가 없어 최대한 발송을 늦춰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길게는 안되고 2일정도는 된대서 13일 발송, 15일 수령했습니다. 제주도라 육지보다 하루 더 걸렸어요. 핫윙, 봉까지 6봉 구매한터라 무게만 16키로. 아이스박스2개로 나눠서 보내셨네요. 추가배송비가 있었을텐데, 따로 요구하진 않았습니다. 겨울이기도 했고, 제품이 아이스박스에 꽉 차게 들어가면 보냉효과도 더 좋고, 아이스팩도 2개, 1개 들어있어서 하나도 안녹고 잘 받았습니다. 사진처럼 유통기한 길어요. 전 이미 먹어서 의미는 없지만요..ㅋ

배송 빠르구요^^ 햄야채볶음밥.. 한봉지 뜯어서 입짧은 큰딸과작은아들 아침밥으로 해줬답니다^^ 아침에 입맛이 없었는지... 한숟가락씩 먹고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맛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왠걸~제가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 먹었답니다^^ 제입맛엔 좋았어요^^ 밥양은 보시다시피 두그릇정도 나오구요. 남자성인이 먹을경우 딱 한그릇.. 여자성인이 먹을경우 엄청 배불러요^^ㅎㅎ 남기실수도~^^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ㅎㅎㅎㅎ

여러가지 섞어서 구매한터라, 하나씩 먹어보고 리뷰하기에 이건 좀 늦게 쓰네요. 제가 쓴 다른 종류(햄야채, 새우, 낙지, 해물, 데리야끼등)의 볶음밥 리뷰도 있으니 참조하시면 도움되실 거에요. 맛은 무난합니다. 개성은 그리 크지 않아요. 사진에 보시는 붉은빛을 띤 가느다란 것들이 전부 게(맛)살 입니다. 굵기는 젓가락 대비 비교하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양이 적게 든 건 아니구요, 맛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햄야채, 새우, 게살 볶음밥이 모두 비슷비슷 합니다. 낙지같이 확 튀는맛은 아니에요. 그래도 게맛살 맛이 확실히 나니까 좋아하시는분들은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중량300g으로 넉넉한편이며(일반 햇반이 210g임), 부족하신 분들은 부재료 넣어 드시거나 저처럼 계란프라이 1,2개 구워 드시면 좋을겁니다. 일반적인 양 드시는 분들은 적당히 맞을겁니다. 유통기한 사진처럼 넉넉하고 제주도인데도 배송 안녹고 빠르게 왔습니다. 냉동실 비우면 재구매할것입니다.

해물볶음밥이 다른분 리뷰에서 별로라는 얘길 봐서 반신반의 하면서 하나만 주문했는데, 전 새우볶음밥보다 해물볶음밥이 더 괜찮습니다. 새우볶음밥에 새우는 5~6마리 정도밖에 안들었는데, 해물볶음밥에도 4마리 들어 있네요. 그 밖에 낙지도 들었고, 오징어는 칠레산 대왕오징어인것 같은데, 식감도 괜찮고 먹을만 합니다. 사진에 다리로 보이는게 낙지같고, 네모난 노란색 모양이 오징어 같습니다. 새우야 보시면 아실테고요... 기름 살짝 두르고 냉동상태 그대로 프라이팬에 붓고 5분정도 볶으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중량도 300g이라, 타 브랜드 제품보다 넉넉한 편이고 맛도 평타 이상입니다. 구매한 것 중엔 가성비 포함 종합적으로 낙지>햄야채=해물>새우 순입니다. 게살이랑 치킨데리야끼는 시식전이라 평가 불가네요. 먹어보고 별도 리뷰합니다. 배송 빠르고, 겨울이라 녹지않고 잘 받았네요. 날 풀리기전에 냉동실 비우고 한번 더 주문해야겠어요.

햄야채볶음밥이 제일 저렴한데, 가격대비해선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간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그냥드셔도 좋지만, 계란 프라이 써니사이드업으로 하나 구워 올려서 노른자 터뜨려 드셔도 맛있습니다. 평소 식사량이 많으신분들은 계란으로 양 보완도 됩니다. 맛은 기본 볶음밥 맛이고 프라이팬에 볶는것이 더 맛있어요. 귀찮아도 맛있게 드시려면 볶으세요. 먹다가 생각나서 찍은 사진이라 예쁘진 않네요. 계란을 곁들여 터뜨려 먹어서...ㅎ 배송 빠르고 겨울이라 녹지않고 잘 왔습니다. 유통기한 사진 참조하세요. 충분히 길어요~ 맛있게 먹고 있어서 다 먹고나면(냉동실 비우면)재구매 할 겁니다. 대량으로요^^

큰 기대 없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적당히 매콤하고 간은 약간 짭짤하지만 짜다는 뜻은 아니고, 딱 먹기 좋습니다. 이런제품이 기본적으로 평균인의 입맛에 맞추려면 간이 약간 있어야 맛있게 느끼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다른 냉동볶음밥류는 많이경험해 보질 못해서 비교는 어렵지만, 청정원 제품(230g)대비 중량은 많아서(300g) 좋습니다. 반찬없이 볶음밥 230g은 남자가 먹기엔 적습니다. 일반 햇반 하나가 210g이니 참고하세요. 계란프라이 두개 구워서 같이 먹으니 맛도있고 양도 보완되네요. 낙지는 5~6조각 정도 보이네요. 타 제품대비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단 생각은 드네요. 다른제품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자취 십년 넘어가도록 직접 밥 해먹을줄만 알았지 이런류의 제품은 많이 겪어보질 못한게 아쉽네요. 간편하고 잘 만들어져 나오니 이젠 직접 만들어먹는일은 점점 줄어들 것 같아요. 전자렌지가 간편하지만, 프라이팬에 4분정도 볶아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제주도이지만 배송도 빠르게 온 편이고(월요일 저녁 발송, 수요일 점심 도착. 육지보다 하루 더 걸림) 지금 겨울이라 아이스팩 안녹고 잘 왔습니다. 다른것들은 질소(?)가 살아있는데, 낙지 한봉지만 어디 구멍이 났는지 공기가 다 빠져 있어서 그것부터 해치웠네요. 유통기한은 사진 참조하세요. 10달넘게 남아서 충분합니다. 냉동실 자리가 없네요... 좀 비우고 나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