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된 호텔이라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만원이고 6.30분부터 일찍 제공되어서, 오송 스테이보다 좋았어요.

가성비있는 상품입니다

늦은시간  이동하는데  택시를 이용했는데  오송역  근거리라고 택시기사가   짜증을 내며 난폭운전을  해서 호텔이미지까지  마이너스가 되었어요 호텔은  외진곳에  있지만 깔끔한  모텔급   신축이라 하루밤숙박은  괜찮았어요

신설건물이라 깨끗합니다. 아침에 무료로 마실수 있는 커피가 예술이네요. 커피 맛집은 맞는거 같아요. 다만 주변이 개발초기라서 음식점이 가까이 없는게 조금 아쉬운점입니다.

깔끔하고 편하고 좋았어요

일주일 동안 편하게 쉬다 갑니다

만실이라 저층 받은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무난무난합니다. 방음은 좀 안돼요ㅠ 청소 열심히 해주시는건 좋은데 아침에 옆방 청소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방에 문제있어 교환해주었으나 더 좋은방은 커녕 담배냄새나는 객실로 변경

깨끗하고 좋습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좋아써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ㅎ 다음에 조식도 먹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