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요~

좋아요

너무 기대안하면 나룸 괜찮아요~온천하며 힐링했어요

아주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방 하나씩 잡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비쥬얼만보고 이용하게 되었는데 소모품 지급시 좀더 꼼꼼하게 생각하고 지급하는게 필요해보이네요

괜찬습니다

잘쉬다 왔습니다객실깔끔하고 온천물 졸네요그런데 코시기라 상가나 먹거리등 주변이 허전해서 아쉬웠어요

좋아요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온천물이라 좋아요ㅡ대체로 깨끗해요ㅡ

가격대비 조아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완전 좋았어요카라반 진짜 추워서 좋았어요

아이들하고 물놀이 하기는 좋아요 청결은 별로 입니다 커튼하고 이불에 먼지가 엄청많아요 샤워실이 배수가 잘안됩니다...

좋았어용 맘에들어용

숙소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주위에 24시 편의점이 없습니다 조용히 온천욕하고 쉬기에 조용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식사는 가능합니다

객실 상태 별루  거미줄 많아요 시설이 많이 노후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숙소!  친절하고 깨끗하고 공간 넓고 욕실에서 하늘보며 스파했어요~~

이호텔은 승용차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호텔앞 노상에 주차했습니다 도보로 가면 20분 정도가야 편의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식당은 영업을 안합니다 그리고 호텔 내 식당은 영업을 안 한답니다 에어콘을 가동하니 에어콘에서 담배 냄새같은 것이나 불편했습니다 환기를 충분히 하니 좀 낳았습니다 내부가 먼지없이 깨끗합니다 핸디폰 충전기 비치되어 있어 준비안해도 됩니다 멀티탭 충분히 비치되있습니다 조그만 냉장고 믹스커피 설탕티백 녹차티백 전기포터 종이컵 구비되있어 차마시기에 좋았습니다 욕조와 타일등 새것 같았습니다 저희같이 조용히 온천욕하고 쉬는데에는 좋았습니다 계속방문 의사 있습니다

자쿠지+온돌방의 환상조합

바베큐 안할거면 방이 훨씬 더 좋아요...

일단 욕조가 커서 좋아요~ 근데 샤워커튼이라도 있음 좋을꺼 같아요~ 너무 휑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신경 쓴 이쁘고 청결한 호텔임 호텔 앞 주차공간은 부족 주변 공원에 주차 가능 욕실 넓고 깨끗, 온천물로 아침에 피부가 매끄러움 화장실에 새 휴지가 걸려있음 비치품도 적당함 창밖 발코니서 보는 풍경이 이쁨

편하게 쉬다가 왔네요

사진보는대로고요 큰월풀이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은두개고요 큰더블1개 싱글3개있어요 바닥도따뜻하고 부대시설은 아이들 놀기에 적합해요 강추드려요 참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요

온천수 욕조, 친절한직원100점

코로나 시국에 큰 욕조에서 따뜻한 물로 씻어 좋았고, 아침에 아이와 자전거 이용했어요

장점: 스파를 제한없이 가능 단점: 객실 청소 미흡(거미줄, 미청소부분 많음), 예약과 달리 다른객실배정(업그레이드라하나 다운그레이드였을정도로 부족) 스파쪽 공간에 덥고, 시설부족으로 잘수없어서 좁게 4인이 숙박함 ㅜ

너무 따뜻해요 ㅎㅎ 물 좋습니다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음 온천하기에도 좋았음 단점하나는 에어컨 켜니 쾌쾌한 냄새가 많이남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코로나로 나갈 수 없는 요즘 큰욕조에서 얘들 넘 즐겁게 놀았습니다~

잘먹고 잘쉬다 왔어요~^ 날씨도 좋고 시설도 좋고 모든게 좋았던 하른였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잘 쉬다왔네요. 욕조가 커서 만족했습니다,

새로지은거라니 실내시설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직원의 태도가 불편하더라구요 뭘 물어봐도 귀찮다는 태도.. 다 빨아놓은 수건 바닥에다 다 내려놓고 개고 있고.. 소심한사람들은 말걸기 무섭겠더라구요 .. 일류호텔의 그런 서비스를 원한건 아니었지만..그래도 호텔의 이름에 맞는 서비스를 갖추어 더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조용히 입욕하고 오기에는 좋네요 조식은 좀 기대이하네요 조식은 안먹는게 낳을 듯 해요 직원의 친절도는 떨어집다

예산갈일이 많아서 자주이용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룸에서 미리 눌러놀수가있네요

우선 객실이나 분위기는 신축이라 맘에 들었어요~ 다만 숙식하는 날 비가 와서 체험할수 있는것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날 조식으로 먹은 황태해장국이 정말 맛있었어요^^ 또 주방장님?(쉐프님)이 일일히 챙겨주시고 아기먹을것도 부담스럽지않게 직접 챙겨주시면서 이뻐해주시니 부담없이 먹을수있었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으네요^^